윤석열, 24일 내란 재판도 불출석…“건강상 이유”

입력 2025-07-23 19: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윤 전 대통령, 재구속 이후 재판 3번째 불출석

▲12.3 비상계엄 사태 관련 내란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9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치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25.7.9 (연합뉴스)
▲12.3 비상계엄 사태 관련 내란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9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치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25.7.9 (연합뉴스)

윤석열 전 대통령이 24일 예정된 내란 혐의 재판에 불출석할 전망이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 변호인단은 이날 내란 우두머리·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를 심리하는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에 10차 공판에도 건강상 사유로 출석하기 어렵다는 취지의 의견서를 제출했다. 10일 재구속 이후 이번이 3번째 불출석이다.

앞서 윤 전 대통령은 이달 10일과 17일 열린 재판에도 나오지 않았다. 결국 법원은 윤 전 대통령 없이 증인들의 증언을 듣는 ‘기일 외 증인신문’ 방식으로 재판을 진행했다.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혐의를 수사하는 조은석 특별검사팀에 의해 추가 기소된 윤 전 대통령은 현재 서울구치소에 수용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10일 구속영장이 발부된 이후 2주 연속 재판에 불출석하고, 특검 출석 요구에도 불응해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싸이, '흠뻑쇼' 광주 공연 불발?⋯광주월드컵경기장 "잔디 훼손 우려"
  •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 11.6%…지선 기준 역대 최고
  • LG전자, 흉기난동 사건에 공식 입장⋯“가해자 해고·괴롭힘 주장 사실 아냐”
  • 삼성전자 보통주·우선주 시총 2000조 돌파…‘국민주’ 몸값 새 역사
  • 젠슨 황 다음주 방한…7개월 만에 ‘2차 깐부회동’ 주목
  • 연봉 14억 아빠 백수로…일본 챗GPT 상담 후폭풍, 한국은?
  • 단독 대이란 금융제재 명분 흔들렸다…한은, 멜라트 예치 거부 소송서 패소
  • 회색 넥타이 맨 李대통령, 첫 날 사전투표…"반만 찍혀도 괜찮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105,000
    • +0.37%
    • 이더리움
    • 2,987,000
    • +0.3%
    • 비트코인 캐시
    • 451,000
    • +0.16%
    • 리플
    • 1,958
    • +0.56%
    • 솔라나
    • 121,700
    • +0%
    • 에이다
    • 344
    • -0.86%
    • 트론
    • 510
    • -2.49%
    • 스텔라루멘
    • 353
    • +14.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20
    • -0.49%
    • 체인링크
    • 13,340
    • -0.07%
    • 샌드박스
    • 102
    • +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