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특검 "이종호, 2차 조사 불출석⋯23일 출석 재통보“

입력 2025-07-22 10: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가 21일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에 마련된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 중인 민중기 특별검사팀 사무실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가 21일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에 마련된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 중인 민중기 특별검사팀 사무실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인 김건희 여사와 관련된 의혹의 핵심인물로 지목받는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먼트 대표가 김건희 특검팀(민중기 특별검사)의 2차 소환조사에 불출석 하기로 했다.

22일 특검팀은 “금일 소환조사 예정이었던 피의자 이 전 대표가 오전 출석 불응을 전화로 알렸다”며 “특검은 이 전 대표에 대해 내일(23일) 오전 10시에 출석할 것을 재차 통보했다”고 밝혔다.

이 전 대표는 2009년에서 2012년 사이 발생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에 가담한 혐의로 권오수 전 도이치모터스 회장을 비롯한 8명과 함께 재판에 넘겨져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확정받았다.

또한 이 전 대표는 2022년 도이처모터스 1차 주포인 이정필 씨에게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재판에서 집행유예를 받게 해주겠다며 25차례에 걸쳐 약 8000만 원을 수수했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이 전 대표는 전날 특검에 출석해 7시간 30분가량의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국은 중소형, 서울은 59㎡"⋯아파트 수요 축이 바뀌었다
  • '만장일치' 금리 동결⋯금통위 "올해 물가상승률, 2월 전망치 상당폭 상회" 우려
  • 합수본, ‘통일교 금품수수’ 전재수 불송치…“공소권·혐의 없음”
  • 트럼프ㆍ네타냐후 개전 후 첫 불협화음⋯종전 최대 변수로
  • 단독 공소시효 3일 남기고 고발…공정위→검찰, 평균 3년6개월 [전속고발권 해부①]
  • “드론을 막아라”…‘요격 산업’ 전성기 열렸다 [이란전發 글로벌 방산 재편 ③]
  • “외국인, 팔 만큼 팔아 이제 ‘사자’세 진입”⋯삼전ㆍSK하닉 다시 사들인다
  • 사흘째 못 잡은 탈출 늑대 '늑구'…굶어도 괜찮을까?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15:2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038,000
    • +1.29%
    • 이더리움
    • 3,258,000
    • +0.34%
    • 비트코인 캐시
    • 655,000
    • -0.23%
    • 리플
    • 2,000
    • +0.91%
    • 솔라나
    • 123,900
    • +1.31%
    • 에이다
    • 375
    • +0.81%
    • 트론
    • 475
    • +0.21%
    • 스텔라루멘
    • 232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50
    • +1.69%
    • 체인링크
    • 13,320
    • +1.91%
    • 샌드박스
    • 115
    • +1.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