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엠넷)
인기 K팝 그룹 NCT DREAM(엔씨티 드림)이 15일 Mnet 예능 ‘전국반짝투어’ 촬영을 위해 안동을 찾아 원도심과 대표 관광지를 돌며 반짝 콘서트를 연다. 입장권은 990원에 판매되는 안동 특산물 구매로 대신하고 수익금은 전액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안동시에 기부된다. 팬들은 공연 관람과 동시에 착한 소비와 기부에 참여하게 된다. 과거 벽화 봉사와 산불 성금 등 NCT 드림과 안동의 특별한 인연도 재조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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