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대북전단금지법 7월 국회 처리 목표…패스트트랙도 검토”

입력 2025-07-09 10: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정치검찰 조작기소대응 TF 발대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정치검찰 조작기소대응 TF 발대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더불어민주당이 9일 대북 전단 살포 금지법(남북관계발전법 개정안)과 상법상 집중투표제 및 감사위원 분리 선출 문제를 7월 국회에서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문진석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러한 입법 추진 일정을 알렸다.

문 수석부대표는 대북 전단 살포 금지법과 관련해 “가능하면 7월 국회에서 통과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필요하다면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도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

그는 “외통위는 우리(가 위원장인) 상임위가 아닌데 상임위원장이 동의를 안 해주면 법안심사 자체도 어렵고 통과도 어렵다”며 “패스트트랙으로 지정할 생각은 있고 언제 할지는 고민해보겠다”고 말했다.

문 수석부대표는 6월 국회에서 처리한 상법 개정안에서 빠진 집중투표제와 감사위원 분리 선출 문제에 대해서는 “(재계 요구가 있는) 배임죄 완화 문제와 연계해서 패키지로 처리하는 게 맞는다”라면서 7월 국회 처리 방침을 밝혔다.

검찰청 폐지·공소청 신설·중대범죄수사청 신설·국가수사위원회 신설 법안 등 검찰개혁 4대 법안의 입법을 3개월 내 완료하겠다는 방침도 재확인했다.

문 수석부대표는 “3개월 이내에 다 하겠다”며 “(전체적인) 그림만 그려지면 본회의 통과에는 시간이 걸리지 않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바 재감리’서 감리위 패싱한 금융당국⋯“정당성 없다” 퇴짜 [흔들리는 금융감독 방정식]
  • 미국·이란 교착 상태에도 뉴욕증시 S&P500·나스닥 또 최고치 [종합]
  • 코스피, 사상 첫 6600선 돌파, 대형주 60% 뛸 때 소형주는 20%…‘양극화’
  • 균형발전 역행하는 하늘길 ‘쏠림’…공항 경쟁력 다시 점검해야 [국민 위한 하늘길 다시 짜자①]
  • 100만원 넘는 ‘황제주’, 일년 새 1개→9개⋯치솟는 주가에 높아진 문턱
  • 단독 한컴, '권고사직 통보 후 재배치' 이례적 인사 진통...고용 불안 혼란
  • 기업 체감경기 한 달 만에 상승 전환···서비스업은 여전히 '암울'
  • 지분율 90% 넘어도… 상법 개정에 '공개매수 후 상폐' 난제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13:5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242,000
    • -2.27%
    • 이더리움
    • 3,402,000
    • -3.6%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0.97%
    • 리플
    • 2,070
    • -2.86%
    • 솔라나
    • 124,900
    • -3.63%
    • 에이다
    • 367
    • -2.13%
    • 트론
    • 481
    • +0.21%
    • 스텔라루멘
    • 245
    • -3.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90
    • -2.98%
    • 체인링크
    • 13,800
    • -2.06%
    • 샌드박스
    • 115
    • -4.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