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55만원 소비쿠폰 어디에 쓸까”⋯편의점·파리바게뜨 사용 가능

입력 2025-07-07 11: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프랜차이즈 직영점은 사용 불가⋯가맹점은 사용 가능
대형마트·백화점·창고형 할인점 등 유통채널 사용 불가

▲김민재 행정안전부장관 직무대행이 5일 정부서울청사 브리핑룸에서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지급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정부는 7월 21일부터 9월 12일까지 1차로 전 국민에 최소 15만에서 최대 45만원 상당의 소비쿠폰을 지급 후 소득 선별 절차를 거쳐 9월 22일부터 국민의 90%에 10만원을 추가로 지급할 예정이다. 2025.7.5    superdoo82@yna.co.kr/2025-07-05 10:43:09/<저작권자 ⓒ 1980-2025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김민재 행정안전부장관 직무대행이 5일 정부서울청사 브리핑룸에서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지급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정부는 7월 21일부터 9월 12일까지 1차로 전 국민에 최소 15만에서 최대 45만원 상당의 소비쿠폰을 지급 후 소득 선별 절차를 거쳐 9월 22일부터 국민의 90%에 10만원을 추가로 지급할 예정이다. 2025.7.5 superdoo82@yna.co.kr/2025-07-05 10:43:09/<저작권자 ⓒ 1980-2025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정부가 경기 회복을 위해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급하기로 한 가운데 사용처 가능 여부에 따라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편의점과 프랜차이즈 가맹점 등에서는 소비 쿠폰을 사용할 수 있어 기대감이 커지고 있지만, 백화점과 대형마트 유통채널은 사용처에서 제외되면서 아쉽다는 반응이다.

6일 정부가 발표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지급계획에 따르면 소비쿠폰 신청·지급은 1차와 2차와 나눠 진행된다. 1차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1인당 15만∼45만 원이 지급된다. 2차는 국민 90%를 대상으로 10만 원을 9월에 추가 지급한다.

비수도권 국민에는 3만 원, 인구감소지역은 5만 원이 추가 지급되며, 2차 소비쿠폰까지 포함할 경우 1인당 최소 15만 원에서 최대 55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소비쿠폰 사용처는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으로 한정됐다. 대형마트나 백화점, 대형 외국계 매장, 유흥·사행업종, 환금성 업종 등에서는 쿠폰을 사용할 수 없다.

전통시장과 동네마트, 식당, 의류점, 미용실, 안경점, 교습소·학원, 약국·의원, 프랜차이즈 가맹점에서는 사용이 가능하다. 하나로마트는 생활 권역에 유사업종이 없는 면 지역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프랜차이즈 가맹점의 경우 본사 직영점은 사용할 수 없지만 가맹점주가 운영하는 매장에선 사용할 수 있다.

교촌치킨·다이소·파리바게뜨·올리브영·편의점 등처럼 직영과 가맹 방식이 혼합된 경우 가맹점에 한해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백화점, 대형마트에선 소비쿠폰 사용이 제한된다. 또한 기업형슈퍼마켓(SSM)과 창고형 할인점, 면세점에서도 쓸 수 없다. 2020년 시행된 긴급재난지원금 지원 당시 SSM은 사용이 가능했지만, 이번에 쿠폰을 쓸 수 없게 되면서 사용처가 줄어들었다. SSM업계에선 가맹점주 비율이 높음에도 사용처에서 제외돼 아쉽다는 표정이다.

민생쿠폰 지급에 따라 편의점, 프랜차이즈 업계 등은 소비 증가로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 프랜차이즈업계 관계자는 “과거 민생 지원금 지급 당시 가맹점의 매출 증가 효과를 누린 만큼 이번에도 소비 진작으로 매출을 늘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 대표이사
    백현숙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5.12.17] [기재정정]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처분결정
    [2025.12.12]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 대표이사
    신동훈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1.09] [기재정정]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5.12.16]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 대표이사
    신원근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1.09]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2026.01.06]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AI로 금융사고 선제 차단… 금감원, 감독 방식 재설계 [금융감독 상시체제]
  • '조업일수 감소' 새해 초순 수출 2.3% 줄어⋯반도체는 45.6%↑ [종합]
  • 출근길 블랙아이스 비상…추돌사고·안전재난문자 잇따라
  • 오천피 기대 커져도 ‘저평가 기업’ 비중은 여전
  • 4인 가구 시대 저물고...경제 표준 된 ‘솔로 이코노미’[나혼산 1000만 시대]
  • 바이오 이어 의료AI도 옥석 가리기?…이제는 숫자가 말한다
  • '두쫀쿠, 품절대란에 원재료 수급도 비상' [포토]
  • 국가대표 AI 첫 심판대…수능 수학점수 70점대로 쑥
  • 오늘의 상승종목

  • 01.12 14:0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848,000
    • +1.63%
    • 이더리움
    • 4,656,000
    • +2.04%
    • 비트코인 캐시
    • 954,000
    • +0.16%
    • 리플
    • 3,075
    • -0.19%
    • 솔라나
    • 210,200
    • +4.84%
    • 에이다
    • 590
    • +2.43%
    • 트론
    • 441
    • -0.45%
    • 스텔라루멘
    • 335
    • -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200
    • +2.85%
    • 체인링크
    • 19,770
    • +1.28%
    • 샌드박스
    • 174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