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상병 특검, 현판식·수사 개시⋯이명현 “실체적 진실 규명 위해 최선”

입력 2025-07-02 10: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명현 채상병 특별검사를 비롯한 특검보가 2일 오전 서울 서초구에 마련된 특검 사무실에서 열린 현판식을 하고 있다. (뉴시스)
▲이명현 채상병 특별검사를 비롯한 특검보가 2일 오전 서울 서초구에 마련된 특검 사무실에서 열린 현판식을 하고 있다. (뉴시스)

해병대 채상병 순직 사건을 수사하는 이명현 특별검사가 “철저하게 실체적 진실을 규명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특검은 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한샘빌딩에서 현판식을 열고 “특검이 오늘부터 수사를 개시하게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현판식에는 류관석·이금규·김숙정·정민영 특검보와 천대원 수원지검 부장검사, 김성원 대구지검 형사2부장, 박상현 공수처 검사 등이 참석했다.

이날 오후에는 채상병의 부대 지휘관이었던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의 소환 조사가 이뤄진다. 특검팀은 임 전 사단장에게 채상병 순직 사건의 경위, 김건희 여사와 관련된 구명 로비 의혹 등을 캐물을 것으로 보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이란 기뢰함 10척 완파"…'폭등' 유가 조정장 진입하나
  • 중동 사태 뚫은 3월 초 수출 55.6%↑⋯반도체 날았지만 불확실성↑
  • 막 오른 유통업계 주총...핵심 키워드는 ‘지배구조 개선·주주 환원’
  • 국제유가, 종전 기대에 11% 급락…뉴욕증시는 관망에 혼조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전쟁으로 웃고, 울고'…힘 빠진 방산·정유·해운주
  • "사옥 지어줄 테니 오세요"⋯350곳 공공기관 2차 이전 '물밑 쟁탈전' 후끈 [지방 회복 골든타임]
  • "믿고 샀다 물렸다"…핀플루언서 사기 노출 12배, 규제는 사각지대[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下-①]
  • '현역가왕3' 홍지윤 우승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11:3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37,000
    • -0.48%
    • 이더리움
    • 2,970,000
    • -0.8%
    • 비트코인 캐시
    • 656,500
    • -1.13%
    • 리플
    • 2,024
    • +0%
    • 솔라나
    • 125,600
    • -1.02%
    • 에이다
    • 380
    • -0.78%
    • 트론
    • 417
    • -0.71%
    • 스텔라루멘
    • 230
    • +2.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20
    • +19.92%
    • 체인링크
    • 13,110
    • -1.06%
    • 샌드박스
    • 119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