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압적 말투·사적 지시 안 돼요”… GH, 갑질 예방 교육 실시

입력 2025-06-20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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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여 명 임직원 참석, 실제 사례 중심 교육 진행

▲이종선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 직무대행이 본사에서 CEO 주관 직무상 갑질 예방교육을 실시하며 임직원들에게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고 있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
▲이종선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 직무대행이 본사에서 CEO 주관 직무상 갑질 예방교육을 실시하며 임직원들에게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고 있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조직 내 상호 존중과 인권 중심의 직무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사장 직무대행이 직접 나서는 ‘갑질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고압적 말투, 부당 지시 등 조직 신뢰를 해치는 행위를 방지하고자 하는 의지가 돋보인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20일 본사에서 ‘직무상 갑질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이종선 사장 직무대행 주재로 임직원 약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교육은 조직 내 인권 존중과 공정한 직무수행 문화를 정착시키려는 조치로,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부당한 지시, 언어폭력, 사적 업무 지시 등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사장 직무대행이 직접 교육에 참여해 ‘갑질 근절’에 대한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종선 직무대행은 “모든 직무 관계에서 상호 존중과 신뢰가 전제되어야 한다”라며 “고압적인 말투, 부당 지시, 따돌림 등은 조직의 신뢰를 훼손하는 심각한 문제”라고 강조했다.

한편 GH는 이달 30일, 임원들이 출근길 직원들을 대상으로 청렴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4월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청렴한 조직 문화 확산을 위한 실천 활동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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