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임직원들이 사옥 훈련시설에서 비상구 조작 교육을 받고 있다. (사진=에어부산)
에어부산은 기내 비상상황 발생 시 임직원들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처 능력 함양을 위해 특별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교육은 이달 초부터 2주에 걸쳐 진행됐으며 약 200명의 임직원이 교육을 이수했다. 특히 평소 항공기를 접할 기회가 적은 일반 사무직 대상으로 집중 교육을 실시해 비상상황 발생 시 안전하고 효율적인 탈출 방법을 전수했다.
입력 2025-06-19 08:53
에어부산은 기내 비상상황 발생 시 임직원들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처 능력 함양을 위해 특별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교육은 이달 초부터 2주에 걸쳐 진행됐으며 약 200명의 임직원이 교육을 이수했다. 특히 평소 항공기를 접할 기회가 적은 일반 사무직 대상으로 집중 교육을 실시해 비상상황 발생 시 안전하고 효율적인 탈출 방법을 전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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