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는 올해 지역상권활력지원 사업 공모 결과 부산 금정구, 강원 영월군을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부산 금정구는 지역의 유망 청년들을 로컬크리에이터로 성장시키고, 강원 영월군은 동강 등 지역의 자연·문화자원을 활용한 관광형 상권을 조성할 계획이다.
선정된 2곳은 상권 활력 제고를 위해 1곳당 최대 20억 원과 관계부처 사업을 연계 지원받는다.
입력 2025-06-17 12:00
중소벤처기업부는 올해 지역상권활력지원 사업 공모 결과 부산 금정구, 강원 영월군을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부산 금정구는 지역의 유망 청년들을 로컬크리에이터로 성장시키고, 강원 영월군은 동강 등 지역의 자연·문화자원을 활용한 관광형 상권을 조성할 계획이다.
선정된 2곳은 상권 활력 제고를 위해 1곳당 최대 20억 원과 관계부처 사업을 연계 지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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