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7개국 규제 당국자, ‘한국콜마 종합기술원’ 방문

입력 2025-06-02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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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한국콜마 종합기술원을 방문한 아시아 주요국 규제 당국자들과 최현규 한국콜마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콜마)
▲지난달 30일 한국콜마 종합기술원을 방문한 아시아 주요국 규제 당국자들과 최현규 한국콜마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콜마)

한국콜마는 아시아 주요국 화장품 규제 당국자들이 지난달 30일 한국콜마 종합기술원을 방문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인도네시아 식품의약청, 태국 식약청, 필리핀 식품의약청 등 아시아 7개국 규제 당국자를 포함한 2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아시아 지역 규제 당국자들은 한국콜마 경영진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 종합기술원의 주요 연구 시설을 견학했다. 색조화장품 개발을 위한 맞춤형 공간인 크로마 콜마 스튜디오에서는 직접 조색을 체험하며 K뷰티의 창의성과 기술력을 경험하기도 했다.

이번 방문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최한 ‘2025 원아시아 화장품 규제혁신 포럼’ 행사를 기념해 진행되는 현장 답사 프로그램이다. K뷰티의 혁신적인 기술력을 체감할 수 있는 가장 대표적인 장소로 한국콜마 종합기술원이 꼽히며 방문 일정이 성사됐다. 아시아 지역 규제 당국자들의 이번 방한 일정에서 현장 답사가 이뤄진 화장품 기업은 한국콜마뿐이다.

한국콜마 종합기술원은 화장품∙의약품∙건강기능식품 연구소를 통합한 국내 최초의 융합연구소로, 전 세계에서도 유례를 찾기 어려운 연구개발 시설로 평가받는다. 600여 명의 전문 연구원들이 다양한 융합기술을 개발하며 K뷰티 경쟁력을 뒷받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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