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비자금 조성 의혹’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 소환

입력 2025-05-27 17: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 (연합뉴스)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 (연합뉴스)

검찰이 그룹 계열사를 동원해 수십억 원대 비자금을 조성한 의혹과 관련해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을 소환했다.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최순호 부장검사)는 27일 오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배임 혐의를 받는 이 전 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

이 전 회장은 그룹 계열사를 동원해 수십억 원의 비자금을 조성하고, 태광CC를 통해 계열사에 공사비를 부당하게 지원한 혐의를 받는다. 계열사 법인카드 8000만 원가량을 사적으로 유용한 혐의도 있다.

앞서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지난해 9월 이 전 회장을 횡령·배임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

이 전 회장은 421억 원을 횡령하고 법인세 9억3000여만 원을 포탈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 돼 2019년 징역 3년형을 확정받고 2021년 10월 만기 출소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단독 佛 라팔 F4, 韓 F-35A와 ‘공중전’⋯16일 전투기 10대 뜬다
  • 오늘 김승원 청문회, 신약 로비·판사 자녀 특혜채용 등 의혹 집중 검증
  • 삼성SDS, 국내 첫 앤트로픽 공식 파트너…‘클로드’ 사업 확대
  • '수수료 15% 캡' 씌우려는 국회…"배달비 또 오를라" 소비자 전가 경고음 [배달앱 정책 시험대]
  • 뉴욕증시, AI 개발 제동 불안에 하락⋯브렌트유, 105달러대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단독 대출 거절 뒤 어디로 갔나⋯금융이탈 경로 ‘깜깜’ [‘금융절벽’ 취약차주]
  • 아시안게임 한국 축구대표팀, 오늘 카타르와 격돌
  • 오늘의 상승종목

  • 09.15 09:1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615,000
    • +0.79%
    • 이더리움
    • 3,398,000
    • +0.44%
    • 비트코인 캐시
    • 302,100
    • -0.07%
    • 리플
    • 1,921
    • +4.8%
    • 솔라나
    • 138,700
    • +2.29%
    • 에이다
    • 282
    • +1.44%
    • 트론
    • 456
    • -1.08%
    • 스텔라루멘
    • 260
    • +7.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00
    • +0.43%
    • 체인링크
    • 15,580
    • +1.7%
    • 샌드박스
    • 48.1
    • -1.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