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30일 기업은행 관계자(오른쪽)가 취업격려 축하금을 전달하고 일자리 매칭 25만번째 취업자(가운데), 신두국 나이스텍 대표(왼쪽)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은 중소기업 일자리 창출 누적 25만 명을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2008년 금융권 최초로 일자리 매칭 사업을 시작한 이래 16년 만의 성과다.
기업은행은 고용 연계 확대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중소기업 전용 채용포털인 '아이원잡’을 통해 인재 채용을 지원하고 있다. 채용 이후 일정 요건을 충족한 기업에는 ‘일자리 채움펀드’를 통해 채용 인원 1인당 최대 300만 원 상당의 금융비용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