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 서부트럭지점 강병철 영업이사. (사진=현대차)
현대자동차는 강병철 서부트럭지점 영업이사가 상용차 누적 판매 3000대를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강 이사는 현대차가 ‘판매 명예 포상제도’를 시행한 이후 상용차 부문에서 역대 두 번째로 누적 판매 3000대를 달성했다. 강 이사는 “28년간 판매 활동을 하며 노력해온 결과를 인정받아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입력 2025-05-20 09:05
현대자동차는 강병철 서부트럭지점 영업이사가 상용차 누적 판매 3000대를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강 이사는 현대차가 ‘판매 명예 포상제도’를 시행한 이후 상용차 부문에서 역대 두 번째로 누적 판매 3000대를 달성했다. 강 이사는 “28년간 판매 활동을 하며 노력해온 결과를 인정받아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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