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베니 메이커스 테이블 전경. (사진제공=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
싱글몰트 위스키 발베니는 27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서울 성동구 성수동 ‘피치스 도원’에서 체험형 팝업스토어 ‘발베니 메이커스 테이블’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130여 년간 이어온 발베니만의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다양한 캐스크 피니시 제품의 맛과 향을 소개하고, 위스키 푸드 페어링 문화를 더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입력 2025-05-13 10:04
싱글몰트 위스키 발베니는 27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서울 성동구 성수동 ‘피치스 도원’에서 체험형 팝업스토어 ‘발베니 메이커스 테이블’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130여 년간 이어온 발베니만의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다양한 캐스크 피니시 제품의 맛과 향을 소개하고, 위스키 푸드 페어링 문화를 더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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