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저, ‘5억원 초희귀 한정 위스키’ 주인 찾는다

입력 2025-04-22 17: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수집가ㆍVIP 위해 별도 판매

▲다이아몬드 쥬빌리. (사진=윈저)
▲다이아몬드 쥬빌리. (사진=윈저)

위스키 브랜드 윈저(WINDSOR)는 전 세계 12병만 생산된 초희귀 리미티드 위스키 ‘다이아몬드 쥬빌리’가 단 3병만 남아있다고 22일 밝혔다.

명성 있는 증류소에서 생산된 희귀 원액을 블렌딩해 완성된 제품으로 가격은 5억 원에 달한다. 전 세계적으로 한국 2병, 스코틀랜드 1병 남아 있고, 국내에서는 윈저글로벌 본사를 통해 한 병만 구매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평당 4600만원대 진입"…끝 모를 서울 분양가 상승세
  • 제헌절과 공휴일, 재회 기대감 [해시태그]
  • 모수개혁은 한계, 통합적 구조개혁 필요 [다시 연금개혁]
  • "7~8월 누진세 구간 완화"…여름 전기요금 폭탄 면할까
  • 소버린 AI, ‘자립’에서 ‘확장’으로⋯글로벌 기술패권 노린다 [이재명표 AI 전략]
  • 또 김밥, 또 계란…반복되는 여름 식중독 사고 [해시태그]
  • 12만 달러 뚫은 비트코인, 숨 고르기…연말 15만 달러 조준 [Bit코인]
  • "주가가 왜 이래?"…'혁신의 아이콘' 애플, 어쩌다 뒤처졌나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7.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60,757,000
    • -2.44%
    • 이더리움
    • 4,208,000
    • +1.96%
    • 비트코인 캐시
    • 674,500
    • -2.46%
    • 리플
    • 3,963
    • -1.64%
    • 솔라나
    • 221,500
    • -0.49%
    • 에이다
    • 1,009
    • +0.2%
    • 트론
    • 412
    • -0.48%
    • 스텔라루멘
    • 611
    • -1.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36,510
    • +0.41%
    • 체인링크
    • 21,710
    • +0.23%
    • 샌드박스
    • 424
    • +0.4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