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9시 40분 긴급 기자회견...후보직 박탈 입장 밝힐 듯

입력 2025-05-10 08: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0일 오전 9시 40분 여의도 캠프 사무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연다.

김 후보 측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전했다. 김 후보는 국민의힘 지도부가 이날 새벽 대선 후보 자격을 취소한 데 대한 입장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앞서 국민의힘은 비상대책위원회와 선거관리위원회를 동시에 열어 김문수 후보의 대선 후보 자격을 박탈하고 강제 후보 교체 절차에 들어갔다. 당 주도의 여론조사를 근거해 ‘상당한 사유가 있을 때는 비대위 의결 등으로 대선 후보 선출에 관한 사항을 정한다’는 당헌 조항을 발동한 것이다.

이에 따라 새 대통령 후보자 등록 신청이 이뤄졌고,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국민의힘 책임당원으로 입당해 유일하게 후보로 등록했다.

한편,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도 이날 오전 11시 후보 재선출에 대한 기자회견을 예고했다.

▲10일 새벽 국민의힘 홈페이지에 공고된 김문수 제21대 대통령후보자 선출 취소 공고 및 한덕수 후보 등록 공고문. (국민의힘 홈페이지 캡쳐)
▲10일 새벽 국민의힘 홈페이지에 공고된 김문수 제21대 대통령후보자 선출 취소 공고 및 한덕수 후보 등록 공고문. (국민의힘 홈페이지 캡쳐)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민성장펀드, 바이오·소버린AI 등 '2차 프로젝트' 가동…운용체계도 개편
  • "살목지 직접 가봤습니다"⋯공포영화 '성지 순례', 괜찮을까? [엔터로그]
  • 거리낌 없던 팬 비하…최충연 막말까지 덮친 롯데
  • 육아 휴직, 남성보다 여성이 더 눈치 본다 [데이터클립]
  • 고물가에 5000원이하 ‘균일가’ 대박...아성다이소, ‘4조 매출 시대’ 열었다
  • 코스피, 장중 ‘6천피’ 찍고 5960선 마감…외인·기관 ‘쌍끌이’
  • '부동산 개혁' 李, 다주택자 배제 고강도 주문…"복사 직원도 안 돼" [종합]
  • 미성년자 증여 한 해 1만4178건…20세 미만에 2조원대 자산 이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956,000
    • +4.08%
    • 이더리움
    • 3,515,000
    • +7.82%
    • 비트코인 캐시
    • 645,000
    • +1.49%
    • 리플
    • 2,022
    • +2.28%
    • 솔라나
    • 127,200
    • +4.18%
    • 에이다
    • 360
    • +1.12%
    • 트론
    • 474
    • -1.46%
    • 스텔라루멘
    • 231
    • +2.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70
    • +1.83%
    • 체인링크
    • 13,570
    • +4.22%
    • 샌드박스
    • 115
    • +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