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2일 충북 청주시 SK하이닉스 4캠퍼스를 방문해 가진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6일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 출마를 공식화한다.
김 전 총리 측은 5일 언론 공지를 통해 김 전 총리가 6일 오전 출마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출마 선언은 광주와 서울에서 2번에 걸쳐 진행된다. 김 전 총리는 다음 날 오전 광주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한 뒤 전일빌딩245에서 출마를 선언할 예정이다.
이후 서울로 이동해 같은 날 오후 국회에서 한 차례 더 출마를 선언한다. 김 총리의 출마 선언은 총리직을 사임하고 당에 복귀한 지 6일 만이다.
한편 김 총리와 함께 차기 당대표 후보군으로 꼽히는 정청래 전 민주당 대표는 공식적인 출마 시점을 밝히지 않았다.
송영길 민주당 의원은 이르면 다음 주 초쯤 출사표를 던질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