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관세대응 지원본부, 익산行…대미 수출기업 애로 청취

입력 2025-04-29 17: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동준 기획재정부 원스톱수출수주지원단 부단장이 4월 29일 전북 익산시 에코융합섬유연구원에서 열린 '관세대응 원스톱 수출 119 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획재정부)
▲김동준 기획재정부 원스톱수출수주지원단 부단장이 4월 29일 전북 익산시 에코융합섬유연구원에서 열린 '관세대응 원스톱 수출 119 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획재정부)

기획재정부 원스톱 관세대응 지원본부가 29일 전북 익산을 찾아 화장품, 식품 등 6개 대미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관세대응 원스톱 수출119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는 앞서 17일 미국의 관세 확대에 따른 애로를 통합 대응·지원하기 위해 기존 원스톱 수출·수주지원단을 원스톱 관세대응 지원본부로 개편한 후 첫 현장 방문이다.

관세청,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 무역협회, 해외인증지원단, 익산시청 등 관세대응 유관기관이 참여해 이들 기업의 다양한 애로를 청취했다.

참석 기업은 미국 관세 부과로 인한 자금 부담, 최신 관세율 등 정보 부족,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한 정부 지원 등을 요청했다.

참석 기관들은 긴급경영안정자금 등 정책자금과 수출바우처를 통한 물류비 지원 등을 활용할 것을 제안했다. 최근 국회에 제출된 추가경정예산안이 확정되는 대로 정책자금과 수출바우처 지원이 각각 25조4000억 원, 2000억 원 증액될 것이라고 안내했다.

김동준 부단장은 "미국의 관세 부과 조치에 따른 기업 애로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지원본부를 중심으로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총력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127,000
    • +0.13%
    • 이더리움
    • 3,396,000
    • +0.53%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0.3%
    • 리플
    • 2,091
    • +2.15%
    • 솔라나
    • 135,500
    • +3.75%
    • 에이다
    • 404
    • +4.12%
    • 트론
    • 516
    • +0.39%
    • 스텔라루멘
    • 241
    • +2.9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80
    • +2.63%
    • 체인링크
    • 15,240
    • +4.74%
    • 샌드박스
    • 120
    • +5.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