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경영진 사기 의혹’ 홈플러스·MBK파트너스 압수수색

입력 2025-04-28 09: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시내 한 홈플러스 매장 모습. (조현호 기자 hyunho@)
▲서울 시내 한 홈플러스 매장 모습. (조현호 기자 hyunho@)

검찰이 경영진의 사기적 부정거래 의혹을 받는 홈플러스 본사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이승학 부장검사)는 28일 오전 서울 강서구 홈플러스 본사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다. 홈플러스 대주주인 사모펀드 MBK파트너스 본사도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됐다.

검찰은 홈플러스가 기업회생을 준비하면서도 단기 채권을 발행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기업회생을 신청하면 금융채무가 동결된다. 따라서 회생 신청이 예정된 상태에서 채권을 발행하는 것은 사기 행위에 해당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승리 토템' 늑구…"가출했더니 내가 슈퍼스타" [요즘, 이거]
  • SK하이닉스, 1분기 ‘초대형 실적’ 예고…영업이익률 70% 전망
  • 비강남도 분양가 20억원 시대…높아지는 실수요자 내 집 마련 ‘문턱’
  • 입구도 출구도 조인다…IPO 시장 덮친 '샌드위치 압박'
  • 호르무즈 불안에 유가 다시 급등…“미국 휘발유 가격 내년도 고공행진 가능성”
  • TSMC, 2028년부터 1.4나노 양산 예정…“2029년엔 1나노 이하 시험생산”
  • 10조 투자 포스코·조선소 짓는 HD현대...‘포스트 차이나’ 선점 가속
  • 캐즘 뚫은 초격차 네트워크…삼성SDI, 유럽 재공략 신호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620,000
    • +0.02%
    • 이더리움
    • 3,431,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656,000
    • +0.08%
    • 리플
    • 2,114
    • +0.14%
    • 솔라나
    • 126,300
    • +0.24%
    • 에이다
    • 368
    • +0.82%
    • 트론
    • 493
    • +0.61%
    • 스텔라루멘
    • 253
    • +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10
    • +1%
    • 체인링크
    • 13,760
    • +1.47%
    • 샌드박스
    • 117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