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 윤석열 '체포방해' 상고심 선고 생중계 허가

입력 2026-07-07 18:06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서초구에 있는 대법원. (연합뉴스)
▲서울 서초구에 있는 대법원. (연합뉴스)

9일 열리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체포방해 혐의 사건 상고심 선고가 생중계된다.

대법원 3부(이흥구 재판장)는 9일 오후 2시 열리는 윤 전 대통령의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 사건의 선고를 생중계한다고 7일 밝혔다.

3대 특별검사팀이 기소한 사건 중 상고심 선고 생중계가 이뤄지는 것은 처음이다. 대법원 전원합의체가 아닌 소부 선고공판의 생중계 역시 처음이다.

대법원은 법원 자체 장비로 촬영한 영상을 방송사에 실시간 송출할 계획이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1월 3일 대통령경호처 직원을 동원해 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을 막게 한 혐의 등으로 같은 해 7월 조은석 특검팀에 구속기소 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영화 ‘호프’ 나홍진 감독 “걸어온 길 또 가고 싶지 않아 우주로 향했다”[문화人터뷰]
  • 네이마르→호날두 오열⋯한국 축구도 마주한 월드컵의 '벽' [이슈크래커]
  • 올여름 신작…갈색여치의 습격 [해시태그]
  • "다시 태어나면 결혼 안 해"…여성 비율, 남성의 2배 [데이터클립]
  • 하반기도 AI 메모리가 성장판…HBM4·2나노가 삼성 실적 좌우
  • 삼전 사상 최대 실적에도 외인 2.9조 탈출…코스피, 7600선으로 후퇴
  • 엔비디아ㆍ애플 삼킨 삼성전자…세트 부진 뚫고 AI 생태계 최고 포식자 등극
  • 홈플러스 집단체불 우려 확산⋯노동부 전수조사 중
  • 오늘의 상승종목

  • 07.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053,000
    • +0.46%
    • 이더리움
    • 2,670,000
    • +0.45%
    • 비트코인 캐시
    • 358,700
    • -0.03%
    • 리플
    • 1,693
    • -1.46%
    • 솔라나
    • 122,200
    • +1.08%
    • 에이다
    • 268
    • -2.55%
    • 트론
    • 497
    • +1.02%
    • 스텔라루멘
    • 292
    • -5.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20
    • -3%
    • 체인링크
    • 11,910
    • -0.25%
    • 샌드박스
    • 74.35
    • -1.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