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예·적금 금리 낮춘다…최대 0.15%p 인하

입력 2025-04-22 20: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기예금 및 자유적금 금리 하향조정…"기준금리 및 시장금리 하향 반영"

▲카카오뱅크 전경 (사진=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 전경 (사진=카카오뱅크)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가 내일부터 예·적금 금리 인하에 나선다.

카카오뱅크는 23일부터 정기예금과 자유적금 2종 금리를 0.10∼0.15%포인트(p) 내린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정기예금 중 3개월 이상 6개월 미만·6개월 이상 12개월 미만 만기 금리는 연 2.85%에서 2.75%로, 12개월 이상 24개월 미만 만기 금리가 연 2.90%에서 2.80%로 0.1%p 하향 조정된다.

자유적금은 6개월 이상 12개월 미만 만기 금리가 연 3.00%에서 2.85%로 0.15%p 인하된다. 12개월 이상 24개월 미만 만기 금리는 연 3.10%에서 0.10%p 낮은 3.00%로 적용된다.

카뱅 관계자는 "기준금리 인하 기조와 그에 따른 시장금리 하락을 반영해 수신금리를 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최근 기준금리 인하와 시장금리 하락 분위기에 따라 은행권의 수신금리 인하 움직임이 확산하고 있다. 우리은행과 토스뱅크가 지난 15일부터 예·적금 금리를 각각 0.10∼0.25%p, 0.20%p씩 내렸고, IBK기업은행도 26개 예·적금, 입출금식 상품 금리를 0.10∼0.50%p 하향 조정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년 만에 2억 뛴 전세”⋯막막한 보금자리 찾기 [이사철인데 갈 집이 없다①]
  • 홈플러스익스프레스 본입찰 초읽기…‘메가커피’ 운영사 승기 잡나
  • 추워진 날씨에 황사까지…'황사 재난 위기경보 발령'
  • 삼바ㆍSK하닉ㆍ현대차 실적 발표 앞둔 코스피…이번 주 주가 향방은?
  • 기술력 뽐내고 틈새시장 공략…국내 기업들, 희귀질환 신약개발 박차
  • "더 큰 지진 올수도"…일본 기상청의 '경고'
  • 재건주 급등, 중동 인프라 피해액 ‘85조원’ 추산⋯실제 수주까지는 첩첩산중
  • 빅테크엔 없는 '삼성의 노조 리스크'…공급망 신뢰 흔들릴 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14:3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212,000
    • +1.67%
    • 이더리움
    • 3,423,000
    • +1.48%
    • 비트코인 캐시
    • 654,500
    • +0.77%
    • 리플
    • 2,115
    • +1.54%
    • 솔라나
    • 126,600
    • +1.44%
    • 에이다
    • 369
    • +1.65%
    • 트론
    • 486
    • -1.62%
    • 스텔라루멘
    • 259
    • +4.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70
    • +2.88%
    • 체인링크
    • 13,800
    • +1.85%
    • 샌드박스
    • 118
    • +2.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