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기재부 해체 주장에 "되돌아보게 하는 사안"

입력 2025-04-15 17: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에서 열린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에서 열린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5일 더불어민주당에서 제기되는 '기획재정부 분리론'에 대해 "기획재정부를 포함해서 저도 공직자로서 (기재부가) 여러가지 신뢰받지 못하는 부분이 있는지 되돌아보게 하는 사안"이라고 말했다.

최 부총리는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서범수 국민의힘 의원이 '민주당이 왜 기재부 해체 주장을 한다고 생각하느냐'고 질의하자 "제가 그 부분에 대해서 언급할 위치에 있지 않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에 서 의원은 “기재부가 위축되지 말고, 경제의 최후 보루라는 생각을 갖고 대한민국 기재부로서 역할을 해야 한다”고 독려했다.

최근 오기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기재부를 ‘기획예산처’와 ‘재정경제부’로 분할하기 위한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발의한 바 있다.

또한 최 부총리는 내수 진작을 위한 민주당의 '전국민 25만 원 지역 화폐 지급' 주장에 대한 재정 당국의 입장과 관련해 "일률적, 일시적인 현금 지급의 경제적인 효과에 대해서 많은 의문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나스닥 데뷔 흥행…공모가보다 13%↑ 마감 [마켓핫]
  • 최태원 “SK하이닉스 美 상장, 꿈이 현실로”…AI에 수백억달러 투자
  • 곽노정 사장 "AI가 가는 곳마다 SK하이닉스도 함께할 것"
  • 다음주 코스피 6900~7900 전망⋯‘고점론’ 속 美 반도체 실적 시험대
  • '폭염 특보 확대' 전국 36도 찜통더위⋯제주는 비 시작 [날씨]
  • 뉴욕증시, SK하이닉스 데뷔 첫날 상승 마감…나스닥 0.29%↑ [종합]
  • 미·이란, 다시 강대강…트럼프 “끝났다” vs 이란 “배신 땐 총력 방어”
  • 지하철 수입 1위는 강남역…벚꽃 땐 잠실, 황금연휴 땐 홍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7.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836,000
    • +0.3%
    • 이더리움
    • 2,688,000
    • +0.94%
    • 비트코인 캐시
    • 368,200
    • -1.13%
    • 리플
    • 1,657
    • +1.04%
    • 솔라나
    • 116,700
    • +0.78%
    • 에이다
    • 250
    • +0.4%
    • 트론
    • 495
    • +0.2%
    • 스텔라루멘
    • 288
    • +2.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40
    • +0.05%
    • 체인링크
    • 12,000
    • +1.69%
    • 샌드박스
    • 74.46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