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는 박성민(중구), 김상욱(남구갑), 김기현(남구을), 권명호(동구), 박대동(북구), 서범수(울주군) 후보를 비롯해 울산시의원 북구 제1선거구 보궐선거 출마한 최병협 후보, 이채익 울산시당위원장이 참석했다.
이들은 “내일은 대한민국과 울산의 미래를 결정짓는 매우 중요한 날”이라며 “울산이 새로운 전진과 더 큰 도약을 이뤄낼 것인지 아니면 범죄자와 그...
이외에도 울산에선 서범수(울주) 의원, 경북에선 김정재(포항 북), 김병욱(포항 남·울릉), 김석기(경주), 구자근(구미갑), 임이자(상주·문경) 의원 등 현역들이 치열한 경선을 펼칠 예정이다.
앞서 당의 헌신 요구를 받아들여 출마 지역구를 옮긴 서병수(부산 북·강서갑)·김태호(경남 양산을)·조해진(경남 김해을) 의원은 모두 이날 우선추천(전략공천) 됐다.
단수 및 경선...
국토위원장인 김민기 민주당 의원은 서범수·유경준 국민의힘 의원을 안조위원으로 직권 지정했지만 두 의원은 회의장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비교섭단체 몫 심 의원이 해당 법안에 동의하는 만큼 여당 전원 반대로도 처리를 막을 수 없어서다.
민주당이 추진하는 개정안의 핵심은 정부가 전세사기 피해자의 보증금 피해액을 먼저 지원하고, 추후 책임자에게 구상권을...
3일 서범수 국민의힘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금감원 불법 사금융 피해신고센터에 상담ㆍ신고된 불법 사금융 피해 건수는 6784건이다. 이는 상반기 기준 2019년 이후 5년 만에 가장 많았다. 불법 사금융 피해 건수는 △2019년 2459건 △2020년 3955건 △2021년 4926건 △지난해 5037건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당국의 피해신고센터에 접수된...
울산 울주군을 지역구로 둔 국민의힘 서범수 의원도 참석해 “김기현 대표가 계속 우리 대한민국의 중심이 되고, 울산 발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지해달라”고 호소했다.
김 대표는 “보통 의정보고회를 하면 사람들을 큰 체육관에 오시라 초청하면 거기서 으샤으샤 할 때가 많았다”며 “4년 임기 마무리할 시점에 그렇게 할까 했는데, 그렇게...
금감원이 9월 서범수 국민의힘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불법 사금융 피해 건수는 6784건에 이른다. 이는 5년 만에 최대치다.
금감원 불법 사금융 피해 신고센터에 접수된 사례를 보면, 미등록 불법 대부업체 관련은 38%(2561건)로 가장 많았다. 법정 최고금리를 넘긴 고금리(25.6%, 1734건), 채권 추심(902건), 불법 광고(791건) 등 피해 사례도 있었다....
2021년 11월 서범수 국민의힘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은 행안위 심사 문턱을 넘지 못했다. 행안위 소속인 김용판 국민의힘 의원도 지난해 7월 이러한 내용이 포함된 도로교통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오영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올해 2월 “원동기장치자전거와 개인형 이동장치의 구조, 운전방식이 달라 개인형 이동장치 운전자의 운전능력을 직접적으로 평가하기...
국회 운영위원회 소속 서범수 국민의힘 의원실에 따르면 올 상반기 금융감독원에 접수된 불법 사금융 상담 및 신고 건수는 6784건이다. 2019년 이후 5년 만에 가장 심각한 수준이다. 2022년 한 해 신용등급이 낮은 서민 가운데 최대 7만1000명이 불법 사금융으로 내몰렸다는 분석도 있다. 정부와 국회가 파악한 피해 규모가 빙산의 일각일 가능성이 없지 않은 것이다....
이날 금융감독원이 국민의힘 서범수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금감원 불법 사금융 피해신고센터에 상담·신고된 불법 사금융 피해 건수는 6784건이다.
상반기 기준 △2019년 2459건 △2020년 3955건 △2021년 4926건 △지난해 5037건을 뛰어넘으면서 지난 5년 중 가장 많았다.
불법 사금융 피해는 연간 기준으로도 △2019년 5468건 △2020년 8043건...
이날 현장에는 김정재 TF 위원장을 비롯한 박정하·서범수·홍석준 의원 등 TF위원들이 참여했다. LH 측에서는 이한준 사장 등이 자리했다.
이 사장은 “설계, 시공, 감리 등 시스템 전체에 (대한) 관리·감독이 부재하다”며 “이 사태는 어느 한 편이 문제라기보다는 건설산업 시스템 붕괴가 가져온 문제”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건설업체에 만연한 안전 불감증...
이번 TF는 김 의원과 서범수·박정하·홍석준 의원, 김진모 충북 청주 서원 당협위원장으로 구성됐다. 최창식 한양대 건축공학부 교수, 박홍근 서울대 건축학과 교수, 홍건호 호서대 건축공학과 교수, 고창우 티섹구조엔지니어링 회장도 민간위원으로 참여했다.
TF는 다음 주 LH 아파트 보강공사 현장을 방문하고, 건설업계 부당 하도급 거래·담합 직권조사를 진행하는...
같은 당 서범수 의원도 "오늘 현안질의는 정쟁하는 자리가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자리"라고 말했다. 김학용 의원은 "(의혹) 보도가 나오고 한 달이 넘었는데 양심선언이나 외압 받은 사람이 나온 게 없다"며 "관련 집단 속에는 민주당 지지자도, 우리 지지자도 있는데 어떻게 일일이 막아 노선을 거짓 변경하나"라고 지적했다....
서범수 국민의힘 의원은 "통일부 남북교류협력기금이 간첩 활동을 하는 이들의 방북 비용으로 사용돼 결과론적으로 국민 혈세로 이들의 간첩 활동에 지원한 것이 아니냔 의혹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남북협력기금은 남북한 간 교류와 협력 사업에 필요한 재원 마련을 위해 1991년 통일부에서 설치한 기금이다. 남북협력기금법 제8조는 남북한 주민의...
이날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선 하 의원을 비롯해 재선 류성걸 의원과 초선 서범수 의원 등 10여 명을 특위 원내 위원으로 임명할 예정이다. 원외에선 김경률 회계사, 홍종기 경기 수원정 당협위원장, 민경우 대안연대 대표, 김소영 전 서울시의원 등이 거론된다. 특위는 20명 안팎 규모로 구성됐다.
앞서 지난 25일 국민의힘은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들을 지원해 온...
국민의힘 소속 서범수 위원은 정부의 ‘심리·법률 상담 서비스’에 대해 “실질적인 대책이 아닌 형식적 대책”이라고 꼬집었다. 서 위원은 “지금 피해자들이 요구하는 건 보증금을 건질 수 있게 해달라는 것”이라며 “기재부도 금융위도 법무부도 설득하고 협의해야 하는데 국토부가 컨트롤타워가 돼 실질적 전세 보증금 어떻게 보상할지 고민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