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P, 1억 원 상당 물품 기부… 산불 피해 지원

입력 2025-04-15 09: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글로벌 의류 제조기업 ‘TP’(구 태평양물산, 대표 임석원)는 최근 영남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당한 이재민을 돕기 위해 1억 원 상당의 구호 물품을 기부했다고 15일 밝혔다.

TP는 산불 피해 지역 주민들이 대피소에서 생활하는 데 필요한 침구와 의류를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를 통해 지원했다.

지원 물품은 계열사인 TP리빙에서 전개하는 프리미엄 베딩 브랜드 ‘소프라움(SOFRAUM)’ 침구와, 아메리칸 캐주얼 브랜드 ‘디써티원(D:THIRTYONE)’의 의류로 구성됐다. 대피소에서 생활하는 이재민들에게 전달되어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TP는 국내외 재난 피해 복구를 위한 지원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24년 베트남 태풍 피해, 2022년 인도네시아 지진 피해, 2022년 서울 침수 피해 발생 시에도 복구를 돕기 위한 성금과 구호품을 기부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재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하며, 하루빨리 피해가 복구되어 안정된 일상으로 복귀하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TP는 1972년 의류 제조 기업으로 출범하여, 1984년 국내 최초 오리털 가공에 성공, 이를 국산화한 의류 및 다운 생산 전문 기업이다. 1990년 첫 해외 진출을 시작으로 5개국, 19개의 생산기지를 구축하였으며 그룹사로서 TP리빙, TP스퀘어 등 5개의 계열사를 운영하고 있다. 2024년 창립 52주년을 맞아 태평양물산에서 TP(티피)로 사명을 변경하며 미래 100년을 향해 도약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레버리지 ETF 출시 이후 장중 500P 이상 출렁인 날 6배 늘었다[초변동성에 갇힌 증시]
  • 단독 법원, K5방독면 국방규격 속 특허 인정…"타 업체 침해 안돼" [K5 방독면 규격 분쟁 ①]
  • 제헌절 공휴일, 휴무일로 달라지는 것은?
  • 극장골 터진 아르헨티나, 잉글랜드 울렸다…결승전 대진표 완성 [북중미 월드컵]
  • 7월 금통위 '결전의 날'⋯통화정책 '긴축 신호탄' 쏘아올릴 듯
  • "문의도 거래도 잠잠합니다"…100조 넘는 반도체 투자에도 차분한 충청 집값 [메가프로젝트 현장을 가다 ③-1]
  • 허니문 끝났나...스페이스X, 장중 공모가 밑돌아 [마켓핫]
  • 남부 비 확대⋯경북ㆍ강원 동해안 체감온도 35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7.16 09:2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901,000
    • -0.42%
    • 이더리움
    • 2,814,000
    • +1.77%
    • 비트코인 캐시
    • 325,900
    • -6.03%
    • 리플
    • 1,633
    • +0.18%
    • 솔라나
    • 113,200
    • -0.79%
    • 에이다
    • 242
    • +0%
    • 트론
    • 477
    • -0.42%
    • 스텔라루멘
    • 278
    • +2.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500
    • -3.47%
    • 체인링크
    • 12,510
    • +2.37%
    • 샌드박스
    • 71.08
    • -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