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들이 직접 체험한 뷰티 브랜드 블랑디바, 1일 올리브영 공식 입점

입력 2025-04-01 11: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블랑디바 제공)
(블랑디바 제공)

SNS를 통해 인플루언서들이 극찬을 한 바 있는 뷰티 브랜드 블랑디바가 1일 올리브영에 공식 입점한다.

‘세상에 틀린 취향은 없다’라는 브랜드 철학을 가진 블랑디바는 다양한 개성을 지지하고 응원하는 뷰티 브랜드로,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제품을 통해 뷰티를 즐겁고 자유로운 경험으로 추천하고 있다.

이번 올리브영 입점을 기념해 블랑디바는 4월 1일부터 14일까지 론칭 기획전을 진행할 예정이며, 대표 제품으로는 블랑디바 글림 커버리지 쿠션과 블랑디바 워터벨벳 쿠션, 블랑디바 글로우 온 쿠션, 블랑디바 비 블러리 틴트, 블랑디바 컬러링:미 아이섀도 팔레트 9구 등이 있다.

블랑디바 글림 커버리지 쿠션은 피부 굴절률에 맞춘 soft-focus 효과로 요철 및 모공 커버가 가능하며, 자연 유래 성분들로 배합해 피부의 수분 증발을 막고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 촉촉한 피부를 가꾸는 데 도움을 준다.

(블랑디바 제공)
(블랑디바 제공)

블랑디바 워터벨벳 쿠션은 비타민C가 가장 풍부한 카카두 플럼을 배합하였으며, 피부 첩포 안정성 평가에서 저자극으로 판정받아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블랑디바 글로우 온 쿠션은 얇고 부드러운 발림성과 자연스러운 광채 커버력이 특징으로, 자연 유래 성분으로 피부를 보호하고 민감한 피부를 보다 순하게 관리할 수 있다.

블랑디바 비 블러리 틴트는 워터 베이스로 촉촉하게 바를 수 있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벨벳 제형으로 반전을 선사한다. 쿨톤과 웜톤 등 각자의 피부 톤에 맞는 컬러 선택 또한 가능하다.

블랑디바 컬러링:미 아이섀도 팔레트 9구는 가루날림이 덜하고 브러쉬 없이 손으로도 바르기 좋은 제형으로, 부드러운 발림과 높은 밀착력으로 여러 컬러를 레이어링해도 깨끗한 메이크업 연출이 가능하다.

블랑디바 관계자는 “블랑디바는 인플루언서들이 이 제품은 다르다고 당당하게 외칠 수 있는 차별화된 제품 개발을 기반으로, 견고한 파트너십의 전속 인플루언서들과 그들의 팔로워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마케팅과 제품을 제공하며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쌓아가고 있다”라며 “입점 일자인 4월 1일부터 14일까지 론칭 기획전을 통해 역대급 할인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바란다”라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포스코이앤씨, 용산정비창 빠른 사업·대형 평형 극대화 '철의 약속'
  • '소집 해제' 슈가, 직접 인사 전했다…"음주운전, 멤버들에게도 미안" [전문]
  • 트럼프 “대이란 공격 결정 2주가 최대...이란에 정신 차릴 시간 주고 있다”
  • [시승기] ‘조용하고 강한 SUV’…신형 넥쏘, 주행감에 놀라고 효율에 두 번 놀라
  • "새 아파트 살래요"...5년 이하 신축에 쏠리는 수요자들
  • 장마와 함께 돌아온 원조 '좀비물'⋯근원적 공포 표현한 '28년 후' [시네마천국]
  • "고창서 장어·복분자 맛보세요"…'라벤더·해바라기' 꽃놀이도 [주말N축제]
  • 시즌 중간 결산 대회…‘2025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우승 후보는? [딥인더게임]
  • 오늘의 상승종목

  • 06.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4,015,000
    • +0.35%
    • 이더리움
    • 3,347,000
    • -0.21%
    • 비트코인 캐시
    • 662,500
    • -1.12%
    • 리플
    • 2,927
    • -0.61%
    • 솔라나
    • 193,400
    • +0.73%
    • 에이다
    • 794
    • -0.63%
    • 트론
    • 382
    • +0.79%
    • 스텔라루멘
    • 335
    • -1.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42,540
    • -1.3%
    • 체인링크
    • 17,320
    • -0.52%
    • 샌드박스
    • 338
    • -1.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