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권 산불에 교육부 175개교 휴업·원격수업 등 학사조정

입력 2025-03-28 14: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8일 오전 10시 기준…전일 대비 22개교↑

▲주민들이 27일 경북 안동시 일직면 원호리 일대 야산에서 피어오르는 산불 연기를 보며 걱정하고 있다. (뉴시스)
▲주민들이 27일 경북 안동시 일직면 원호리 일대 야산에서 피어오르는 산불 연기를 보며 걱정하고 있다. (뉴시스)

교육부는 울산·경북·경남 등에서 발생한 산불로 28일 오전 10시 기준 피해 지역 내 교육·보육시설 총 175곳의 학사를 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날 오전 9시 기준 집계 때보다 22곳 증가한 수치다.

지역별로는 △경북 174곳(휴업 162곳·등교 시간 조정 1곳·원격수업 11곳) △전북 1곳(휴업 1곳)이다. 울산·경남 지역은 산불로 인한 학사 조정 현황은 없다고 보고했다.

현재까지 학교에서의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교육부는 이날부터 경북, 경남 등 범정부 차원의 중앙합동지원센터에 인력 지원을 통해 피해 학생 출결 처리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3거래일 연속 최고치 경신…6470선 돌파
  • 혼다코리아, 韓서 자동차 판매 종료…모터사이클 사업 집중
  • 미국·이란, 호르무즈 충돌 속 줄다리기…트럼프, ‘24일 협상 가능성’ 시사
  • 상승 국면서 건설·조선·전선·방산 순환매…테마주는 과열 조정
  • 비싼 값 써내도 돈 못 넣으면 끝…PEF 시장, 블라인드 펀드 경력 재조명
  • ‘평화헌법’ 벗어던진 日… 글로벌 시장서 K-방산과 ‘진검승부’
  • 법원, 삼성 ‘급식 몰아주기’ 과징금 2349억 전부 취소…공정위 완패 [종합]
  • TSMC “2029년 전까지 美 애리조나주에 패키징 공장 설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000,000
    • +0.59%
    • 이더리움
    • 3,482,000
    • -1.36%
    • 비트코인 캐시
    • 677,000
    • -2.73%
    • 리플
    • 2,109
    • -1.77%
    • 솔라나
    • 127,700
    • -1.69%
    • 에이다
    • 367
    • -2.65%
    • 트론
    • 488
    • -0.41%
    • 스텔라루멘
    • 263
    • -0.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00
    • -2.84%
    • 체인링크
    • 13,730
    • -2.28%
    • 샌드박스
    • 113
    • -3.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