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북동부 산불 사상자 50명…사망 24명·중상 12명·경상 14명"

입력 2025-03-27 07: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5일 경북 안동시 임하면의 한 도로 옆 야산으로 불이 번지고 있다.  (연합뉴스)
▲25일 경북 안동시 임하면의 한 도로 옆 야산으로 불이 번지고 있다. (연합뉴스)

26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22일 경북 의성에서 발생해 안동 등 북동부권 4개 시·군으로 확산한 산불로 인한 사상자가 50명으로 잠정 파악했다고 밝혔다.

이날 중대본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발생한 사망자는 24명이다. 경북 의성에서 20명, 경남 산청에서 4명이 나왔다.

중상자와 경상자는 각각 12명, 14명이다. 의성에서 중상 7명, 경상 8명이 나왔으며, 산청에서는 중상 5명, 경상 4명, 울산 울주군 온양읍에서는 경상 2명이 파악됐다. 특히 의성은 총 35명의 사상자가 나와 가장 큰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해당 숫자는 추정치로 중대본은 조사가 더 필요한 부분이 있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산불 인명피해 현황은 낮 12시, 오후 4시 등 일 2회 안내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15:2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240,000
    • +2.89%
    • 이더리움
    • 3,535,000
    • +3.48%
    • 비트코인 캐시
    • 686,000
    • +5.13%
    • 리플
    • 2,148
    • +1.7%
    • 솔라나
    • 129,900
    • +2.85%
    • 에이다
    • 377
    • +2.72%
    • 트론
    • 493
    • +1.44%
    • 스텔라루멘
    • 267
    • +2.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30
    • +2.17%
    • 체인링크
    • 14,050
    • +1.81%
    • 샌드박스
    • 117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