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정보] 슈퍼개미가 공개한 대박투자법! 언론극찬에 수익이 솔솔

입력 2009-07-31 09:30 수정 2009-07-31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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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들의 주식투자목적은 바로 "수익"이다.

주식투자자라면 누구나 원하는 주식으로 돈 버는 종목을 귀신같이 집어내는 곳이 있다고 하여 수소문 끝에 찾아가보았다.

10년 동안 주식시장에서 변함없는 꾸준한 수익률로 개미들의 관심이 폭증하는 곳은 바로

증권사관학교였다.

개인투자자들의 입소문뿐만 아니라 팍스넷, 씽크풀, 네이버 증권방의 고수들도 인정한 

투자의 아버지, 주식고수의 최고정점 장진영 소장이 바로 증권사관학교의 사령탑이다.

 

압축된종목마다 회원들이 경이로운 수익률을 거두게 하여 그의 필명은 "짱(zzang)"이라 붙여졌고 SBS스페셜 주식 최고수로 언론의 인정까지 받았다.

 

이러한 고수가 전하는 개미들이 수익 내는 방법은 무엇일까?

그는 "단기적으론 주가가 본연의 가치와 상관없이 수급과 시장사항에 의해서 엉뚱한 방향으로 움직일 수는 있지만 결국 중장기적으로 기업 본연의 가치로 정확하게 회귀하는 법칙이 있다"라고 말한다.

 

특히 저평가된 주식이 바닥권에서 폭발성이 강한 재료를 보유할수록 불변의 진리처럼 결국 엄청나게 상승하며 주도주가 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회원들이 큰수익을 본 종목 중에 불과 몇 년 동안 3천원대에서 40만원으로 폭등한 현대미포조선이 있다.

이외에도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하이닉스, 코오롱아이넷, 다날, 글로웍스, 삼성중공업 등도 바닥권에서 시장의 관심을 받지 못했지만 엄청난 수익성과 저평가로 본연의 가치로 폭등하며 회귀한 대표종목이라 할 수 있다.

 

우량주, 급등주, 테마주 패턴도 그 법칙을 벗어나지 않았다. 코스피와 코스닥 종목을 보면

서울반도체, 삼성전기, 삼성SDI, 이수앱지스, STX팬오션, 대우조선해양 등도 크게 급등하면서 많은 주식투자자들이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장진영소장이 강조한 급등주의 조건을 이해했다면 누구나 발굴할 수 있었다고 말한다.

"모두가 힘들어 할 때가 주식시장에서는 가장 좋은 기회입니다. 오히려 투자환경이 좋지 못한 상황에서 가치와 실적에 상관없이 수급과 시장상황에 의해 묻혀버린 폭등주, 급등주들이 많기 때문에 이전보다 더 많은 수익이 날 수 있는 시장이 도래하고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합니다."

 

무조건적인 상한가 따라잡기, 묻지마투자로 손실을 본 투자자들을 위해 증권사관학교

온라인 무료 교육방송을 통해 실제로 급등 가능성이 높은 종목을 새로운 주식투자방법으로 명확하게 공개하고 있다. 증권사관학교(http://www.jnbstock.com)/

최근 강한상승세를 이어오는 종목들은 이미 기업분석자료(테마주와 가치주)를 통해 투자자들에게 공개를 하고 좋은 수익구조를 만들어 가는 중이라 한다.

그의 저서 증권사관학교X파일 핵심기법 동영상도 무료로 청취가 가능하다고하니 손실을 본 투자자는 반드시 참고해 볼 만하다 하겠다.

[증권사관학교 회원 관심 테마주]

▶ U-헬스케어 사업부문에 대한 성장성이 부각되면서 인성정보, 유비케어, 비트컴퓨터, 코오롱아이넷, 현대정보기술 등의 관련주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 2분기 실적시즌을 앞두고 기대감이 증폭될 수 있는 시점으로서 관련주로는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현대미포조선, 화인텍, 하이록코리아, 용현BM, 삼영이엔씨, 조광LIL, 대창메탈, 현대미포조선 ,KCC, 케이에스피, STX, STX조선, STX엔진, 현대중공업, 마이스코, 한국카본, 삼영엠텍, 동국제강, 태웅을 들 수 있다.

▶ 전재희 보건복지가족부장관이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통령의 결단을 촉구했다는 소식에 큐앤에스, 보령메디앙스, 아가방컴퍼니 등의 저출산 관련주들이 관심을 받고 있다.

▶ 한,미간에 정상회담을 통해서 스마트그리드 전략에 대한 협력의지를 천명할 것이라는 전망에 스마트그리드 관련주들이 주목을 받을 수 있는 시점으로서 관련주들은 누리텔레콤, 비츠로시스, 옴니시스템, 삼화콘덴서, 피에스텍, 르네코, 바이오스마트, 위지트 등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 남측어선이 북방한계선을 넘어 북측의 억류했다는 소식에 방산관련주들이 중목을 받을 수 있는 시점으로써 관련주들은 빅텍, 휴니드, 삼성테크윈, 스페코, HRS, 루멘스 등을 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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