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尹탄핵에 당이 힘 합쳐야…헌재 전원일치 인용 촉구"

입력 2025-03-12 12: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동연 경기도지사 (연합뉴스)
▲김동연 경기도지사 (연합뉴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금은 빠른 시간 내에 비상계엄과 내란의 종식,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조기에 완성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12일 오전 대전 유성구 충남대학교에서 ‘모두의 나라, 내 삶의 선진국’ 특별강연을 한 뒤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말했다.

그는 ‘비상계엄 정국 등으로 국가분열이 심화되는 상황에 민주당이 가져가야 할 타개책이 뭐냐’는 취지의 질문에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지금 당으로선 대선 전략이 아닌 100% 탄핵 조기완성에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윤 대통령 석방으로 야권 내 ‘오픈 프라이머리’(완전국민경선) 논의가 수면 아래로 가라앉은 데 대해서도 “지금은 오픈 프라이머리나 대선에 대한 전략, 방법을 논의하는 게 우선순위가 아니다. 100% 탄핵 달성이 급선무”라고 반응했다.

또 “당초 오픈 프라이머리 주장이 나온 건 만약 조기대선이 치러진다면 압도적 대선 승리가 있어야 국민 통합이 이뤄질 수 있단 취지였다”며 “저도 거기에 찬성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지금은 빠른 시간 내 내란을 종식시키는 게 중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그는 “윤 대통령이 구속 취소된 뒤 마치 개선장군처럼 (지지자들 앞에서) 손을 흔들며 나오는 모습은 정말 잘못된 것이다.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크게 역행하는 것”이라며 “헌법재판소에서 전원일치로 현명하게 100% 탄핵을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스타벅스 ‘탱크 데이’ 논란 후 결제액 감소…5월 카드 결제 131억원 줄어
  • 젠슨 황 방한…재계 총수 줄회동, 한국 '피지컬 AI 전선' 넓힌다
  • 역대 선거 사건사고 뒤흔든 '투표지 부족' 사태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최대 노조서 노조 대거 이탈…과반노조 지위 상실
  • 오세훈 서울시장, 업무 복귀 후 첫 일정 ‘여름철 대책 특별 점검회의’ 주재
  • 비트코인 5%대 하락⋯이유는? [Bit 코인]
  • 해외계좌 5억원 넘으면 신고해야…해외신탁도 올해부터 포함
  • 평균연봉 5000만 원이라는데⋯내 월급은 왜 그대로일까 [T 같은 F]
  • 오늘의 상승종목

  • 06.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010,000
    • -3.86%
    • 이더리움
    • 2,622,000
    • -3.43%
    • 비트코인 캐시
    • 365,600
    • -0.65%
    • 리플
    • 1,731
    • -4.52%
    • 솔라나
    • 102,500
    • -5.88%
    • 에이다
    • 278
    • -10.61%
    • 트론
    • 493
    • -0.6%
    • 스텔라루멘
    • 306
    • -6.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70
    • -3.94%
    • 체인링크
    • 11,880
    • -3.73%
    • 샌드박스
    • 86.45
    • -6.4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