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다저스 김혜성, 시범경기서 1안타·1도루·2득점…2할 타율 진입 성공

입력 2025-03-11 08: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시범경기에 나서 타격에 성공한 김혜성. (AP/연합뉴스)
▲시범경기에 나서 타격에 성공한 김혜성. (AP/연합뉴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서 뛰고 있는 김혜성이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서 활약하며 개막전 로스터 진입 가능성을 높였다.

11일(한국시간) 김혜성은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캐멀백랜치에서 열린 2025시즌 MLB 시범경기 다이아몬드백스전에서 1타수 1안타 1도루 2득점을 기록했다.

김혜성은 전체 시범경기 타율이 0.222(27타수 6안타)가 되며 2할 타율에 진입했다.

그는 LA다저스가 3-1로 앞서고 있던 5회 말 선두타자 테오스카르 에르난데스가 단타를 치고 나간 후 대주자로 교체 출전했다. 김혜성은 맥스 먼시의 타석에서 시범경기 2호 도루에 성공했고, 윌 스미스의 좌익수 뜬공 상황에서 3루 진입에 성공했다.

이후 상대 투수의 폭투 상황이 나오자, 기회를 놓치지 않고 홈으로 쇄도해 득점을 만들어냈다. 김혜성의 빠른 발과 주루 감각이 돋보였다.

7회 말엔 타석에 나서 오른손 투수 로만 안젤로의 싱커를 받아쳐 안타 생산에 성공했다. 이번 안타로 김혜성은 전날에 이어 시범경기서 2경기 연속 안타를 치는 데 성공했다.

이후 김혜성은 투수 폭투로 2루로 진루했고, 헌터 페두샤가 2루타를 치며 홈 플레이트를 밟는 데 성공하며 이날 경기 2번째 득점을 올렸다.

한편 LA다저스는 이날 6-2 승리를 거두며 시범경기 11승 8패를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종화 앞둔 '흑백요리사2'…외식업계 활력 불어넣을까 [데이터클립]
  • "새벽 4시, 서울이 멈췄다"…버스 파업 부른 '통상임금' 전쟁 [이슈크래커]
  • 고환율 영향에 채권시장 위축⋯1월 금리 동결 전망 우세
  • 김병기, 민주당 제명 의결에 재심 청구…“의혹이 사실 될 수 없다”
  • 이란 시위로 최소 648명 숨져…최대 6000명 이상 가능성도
  • 넥슨 아크 레이더스, 전세계 누적 판매량 1240만장 돌파
  • 무너진 ‘가족 표준’…대한민국 중심가구가 달라진다 [나혼산 1000만 시대]
  • 단독 숏폼에 쇼핑 접목…카카오, 숏폼판 '쿠팡 파트너스' 만든다 [15초의 마력, 숏폼 경제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1.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8,462,000
    • +2.56%
    • 이더리움
    • 4,716,000
    • +2.92%
    • 비트코인 캐시
    • 902,500
    • -1.2%
    • 리플
    • 3,138
    • +3.05%
    • 솔라나
    • 211,100
    • +1.69%
    • 에이다
    • 601
    • +4.34%
    • 트론
    • 449
    • +1.81%
    • 스텔라루멘
    • 343
    • +4.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000
    • +2.58%
    • 체인링크
    • 20,190
    • +4.34%
    • 샌드박스
    • 180
    • +6.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