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다저스, 8명에게 마이너리그행 통보…김혜성은 1차 생존

입력 2025-03-03 13: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혜성 (AP/연합뉴스)
▲김혜성 (AP/연합뉴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서 뛰고 있는 김혜성이 MLB 데뷔를 위한 1차 관문을 통과했다.

3일(한국시간) LA다저스는 스프링캠프 합류 선수 중 8명에게 마이너리그행을 통보했다. 김혜성의 이름은 이 명단에 없었다.

명단에는 우완 투수 닉 프라소, 카를로스 두란, 훌리안 페르난데스, 저스틴 하비스, 외야수인 라이언 워드, 저스틴 딘, 시이르 오페, 호수에 데 파울라 등이 포함됐다.

현재 다저스의 빅리그 캠프엔 김혜성을 포함해 59명이 남아 있다. 김혜성은 1차 관문에 통과했지만, 아직은 안심할 수 없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18일에 일본 도쿄에서 열릴 시카고 컵스와의 개막전 도쿄시리즈를 앞두고 있다. 일본 원정에 앞서 최종 로스터 40인을 확정해야 한다.

김혜성이 최종 로스터에 들기 위해선 포지션 경쟁자들은 물론 타 포지션 유망주들보다 좋은 모습을 보여야만 한다.

한편 김혜성은 1월 다저스와 3+2년, 최대 2200만 달러에 계약했다. 보장 금액은 3년 182억 원이다.

시즌 개막 전 시범경기에서 김혜성은 8경기에 출전해 17타수 2안타 1홈런 타율 0.118 등을 기록했다. 다저스의 주전 선수로 뛰기에는 부족한 상황이지만, 노력 여하에 따라서 40인 로스터 등록 가능성은 충분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380선 사상 최고치…사상 최초 120만 닉스에 '국장 탄력'
  • "운이 안 풀릴 때는 관악산"…등산 인기에 산 인근 지하철역 이용객 '급증' [데이터클립]
  • 올리브영 빌런·맘스터치 진상 뒤늦은 파묘…어떻게 됐을까?
  • "공연 취소합니다"⋯흔들리는 K팝 투어, 왜? [엔터로그]
  • 한은, 신현송 총재 시대 개막⋯복합위기 속 물가·환율·성장 균형찾기 '과제'
  • '해묵은 논쟁' 업종별 차등적용제 39년 만에 부활하나 [내년 최저임금 논의 시작]
  • 100조원 무너진 저축은행, ‘금리 인상’ 배수진… 수익성 악화 딜레마
  • 엠에스바이오, 수익성은 확인됐는데…코스닥 관건은 ECM 확장성·RCPS [IPO 엑스레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994,000
    • +1.17%
    • 이더리움
    • 3,432,000
    • +0.09%
    • 비트코인 캐시
    • 659,000
    • +0.69%
    • 리플
    • 2,127
    • +1.14%
    • 솔라나
    • 127,000
    • +0.47%
    • 에이다
    • 370
    • +1.09%
    • 트론
    • 487
    • -0.2%
    • 스텔라루멘
    • 268
    • +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10
    • +1.42%
    • 체인링크
    • 13,950
    • +1.9%
    • 샌드박스
    • 11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