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문화예술패스' 접수…2006년생에게 최대 15만 원 지원

입력 2025-03-05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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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문화예술패스 포스터 (문화체육관광부)
▲청년 문화예술패스 포스터 (문화체육관광부)

올해 19세가 되는 국내 거주 2006년생을 대상으로 각종 문화 활동을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청년 문화예술패스를 신청받는다.

5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6일 오전 10시부터 인터파크와 예스24에서 공연과 전시 예매에 사용할 수 있는 이용권인 청년 문화예술패스 발급을 신청받는다.

청년 문화예술패스는 연극, 뮤지컬, 클래식·오페라, 발레·무용, 국악, 콘서트·축제, 전시 등의 예매에 사용할 수 있다.

국립극단,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국립중앙극장 등 11개 국립예술기관과 지역 공연시설에서는 청년 문화예술패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관람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대전예술의전당, 경기아트센터, 강원문화재단 등에서도 다양한 공연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발급 기간은 6일부터 5월 31일까지이며, 사용 기한은 발급일로부터 올해 12월 31일까지다. 다만 발급 후 6월 말까지 한 번도 사용하지 않으면 지원금이 환수된다.

문체부 관계자는 "많은 청년이 우리 문화예술 현장에 함께하기를 기대한다"라며 "청년들이 문화예술로 더욱 행복하고 풍요로운 삶을 즐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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