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권한대행 업무지원단 출범…단장에 김범석 기재1차관

입력 2025-02-1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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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권한대행의 업무 뒷받침하는 대통령실 역할

▲김범석 기획재정부 1차관이 1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52차 경제관계차관회의 겸 제39차 물가관계차관회의 겸 민생경제점검TF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김범석 기획재정부 1차관이 1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52차 경제관계차관회의 겸 제39차 물가관계차관회의 겸 민생경제점검TF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기획재정부는 대통령 권한대행 업무지원단장에 김범석 기획재정부 1차관이 임명됐다고 18일 밝혔다.

업무지원단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업무를 지원하는 전담 조직으로 대통령실 역할을 맡는다.

업무지원단 일정총괄팀장에는 천재호 부총리 비서실장이, 기획·조정팀장에는 고광희 장관정책보좌관이 임명됐다. 연설문 등을 담당하는 메시지팀은 홍민석 기재부 이사관이 맡는다. 외교·안보팀장에는 장정진 기재부 국장, 공보팀장에는 남경철 기재부 부이사관이 보임됐다. 재난·치안팀장은 이용석 국무조정실 사회조정실 정책관이 맡는다.

업무지원단이 출범하면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소추안 국회 의결 이후 구성된 대통령 권한대행 업무지원 임시 태스크포스(TF)는 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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