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세계 최강"…한국 쇼트트랙, 혼성 계주 결승 진출 [하얼빈 동계AG]

입력 2025-02-07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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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첫 금메달 도전

▲7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쇼트트랙 여자 1500m 준준결승에서 한국 최민정이 질주하고 있다. (연합뉴스)
▲7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쇼트트랙 여자 1500m 준준결승에서 한국 최민정이 질주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한민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혼성 계주 2000m 준결승에서 일본을 누르고 결승전에 올랐다.

7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2025년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쇼트트랙 첫날 경기에서 태극전사들은 혼성계주 2000m 준결승 1조에 출전해 2분30초92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혼성 계주에는 최민정, 김길리(이상 성남시청), 박지원(서울시청), 장성우(화성시청)가 나섰다.

2위는 일본이 2분36초12를 기록했고, 3위에는 태국(2분 49초 402)이 차지했다.

한국은 8일 열리는 결승전에서 대회 첫 금메달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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