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尹 체포 방해’ 대통령경호처 사무실 압수수색 시도

입력 2025-02-03 10: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성훈 경호처 차장‧이광우 경호본부장 대상

▲김성훈 대통령경호처 차장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정부의비상계엄선포를통한내란혐의진상규명국정조사특별위원회 1차 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김성훈 대통령경호처 차장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정부의비상계엄선포를통한내란혐의진상규명국정조사특별위원회 1차 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경찰이 윤석열 대통령 체포 방해 혐의를 받는 김성훈 대통령경호처 차장과 이광우 경호본부장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단장 우종수 국수본부장)은 3일 오전 “경호처 사무실을 압수수색하기 위해 시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날 오전 10시 13분 기준 압수수색 착수를 위해 대기 중이라고 했다. 경호처 측과 압수수색 관련 협의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경호처 내 ‘강경 충성파’로 꼽히는 김 차장과 이 본부장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윤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방해를 주도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경찰은 지난달 24일 두 사람에 대해 대통령경호법상 직권남용 혐의와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하지만 검찰은 보완수사를 요구하며 반려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608,000
    • +0.9%
    • 이더리움
    • 2,626,000
    • +0.88%
    • 비트코인 캐시
    • 303,300
    • +1.2%
    • 리플
    • 1,723
    • -0.29%
    • 솔라나
    • 109,900
    • -1.26%
    • 에이다
    • 240
    • -1.64%
    • 트론
    • 499
    • +1.42%
    • 스텔라루멘
    • 314
    • -2.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30
    • +1.24%
    • 체인링크
    • 12,040
    • +0.5%
    • 샌드박스
    • 84.6
    • -1.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