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1, 30년 연속 임금 협상 무교섭 타결

입력 2025-01-02 13: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구자용 E1 회장(왼쪽)과 박승규 E1 노조위원장(오른쪽)이 2일 2025년도 임금에 관한 위임장을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E1)
▲구자용 E1 회장(왼쪽)과 박승규 E1 노조위원장(오른쪽)이 2일 2025년도 임금에 관한 위임장을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E1)

E1은 노동조합이 2025년 임금에 관한 모든 사항을 회사에 위임하며 30년 연속 무교섭 임금 협상 타결을 이뤘다고 2일 밝혔다.

이처럼 미래 지향적인 노경 파트너십을 구축할 수 있었던 데는 지속적인 경영 현황 설명회와 노경 간담회 등을 통해 상호 신뢰를 구축한 덕분이라고 E1은 설명했다.

#E1

대표이사
구자용, 천정식 (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5.11.28]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2025.11.24] 약관에의한금융거래시계열금융회사의거래상대방의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흰자는 근육·노른자는 회복…계란이 운동 식단에서 빠지지 않는 이유 [에그리씽]
  • 홍명보호, 멕시코·남아공과 A조…'죽음의 조' 피했다
  • 관봉권·쿠팡 특검 수사 개시…“어깨 무겁다, 객관적 입장서 실체 밝힐 것”
  • 별빛 흐르는 온천, 동화 속 풍차마을… 추위도 잊게 할 '겨울밤 낭만' [주말N축제]
  • FOMC·브로드컴 실적 앞둔 관망장…다음주 증시, 외국인 순매수·점도표에 주목
  • 트럼프, FIFA 평화상 첫 수상…“내 인생 가장 큰 영예 중 하나”
  • “연말엔 파티지” vs “나홀로 조용히”⋯맞춤형 프로그램 내놓는 호텔들 [배근미의 호스테리아]
  • 오늘의 상승종목

  • 12.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721,000
    • +0.12%
    • 이더리움
    • 4,569,000
    • -1.25%
    • 비트코인 캐시
    • 883,000
    • +3.76%
    • 리플
    • 3,050
    • -1.1%
    • 솔라나
    • 200,300
    • -0.64%
    • 에이다
    • 621
    • -1.9%
    • 트론
    • 434
    • +2.12%
    • 스텔라루멘
    • 362
    • -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440
    • -0.62%
    • 체인링크
    • 20,780
    • +0.92%
    • 샌드박스
    • 21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