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HID 동원 체포조 의혹’ 정보사 출장 조사

입력 2024-12-22 21: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병력을 투입하고 사전모의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문상호 정보사령관이 20일 오후 서울 중앙지역군사법원에서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병력을 투입하고 사전모의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문상호 정보사령관이 20일 오후 서울 중앙지역군사법원에서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검찰이 ‘체포조’를 동원했다는 의혹을 받는 국군정보사령부에 대한 출장 조사를 진행했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서울고검장)는 19~20일 경기 안양시에 있는 정보사에 출장 조사를 나갔다. 검찰은 비상계엄 당시 체포조가 꾸려졌는지, 누구에게 어떤 지시를 받았는지 등에 관한 실무진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보사는 비상계엄 선포 직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요원을 투입하고 산하 북파공작부대(HID) 대원 등을 동원해 선관위 직원들을 체포·납치하려 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계엄 선포 이틀 전 문상호 사령관과 노상원 전 사령관 등 전·현직 정보사 간부들이 경기 안산시 롯데리아 매장에 모여 계엄을 모의했다는 의혹도 있다. 현재 이들은 각각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와 경찰에 구속돼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산업 발굴하고 성장에 투자⋯5대 금융지주 생산적 금융 본격화 [2026 금융대전]
  • 코스피, 사상 첫 ‘9천피’ 돌파…반도체의 힘[꿈의 9000피 시대]
  • 美 FOMC 매파적 동결…주요국 기조 전환 속 한은 금리 인상 '초읽기'
  • 증시 호황에 연금저축 연간 수익률 10.6%…적립금 200조 육박
  •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하루 새 60% 손실 가능…투자 유의해야”
  • 인천서 발견된 사람 다리…요양병원 측 “병원 배출 추정”
  •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적용' 2차전 돌입⋯노사 팽팽한 평행선
  • 맞벌이가구 615만 '역대 최대'…'有자녀 맞벌이'는 60% 첫 돌파
  • 오늘의 상승종목

  • 06.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024,000
    • -1.58%
    • 이더리움
    • 2,632,000
    • -1.97%
    • 비트코인 캐시
    • 315,600
    • -2.35%
    • 리플
    • 1,774
    • -2.58%
    • 솔라나
    • 107,900
    • -2.09%
    • 에이다
    • 251
    • -2.71%
    • 트론
    • 483
    • +0.63%
    • 스텔라루멘
    • 360
    • +7.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10
    • -3.4%
    • 체인링크
    • 12,080
    • -3.05%
    • 샌드박스
    • 78.23
    • -2.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