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휴 2년·반반차” 현대면세점, 고용부 선정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입력 2024-12-08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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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주관 ‘2024년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선정
유급 반반차 사용권·육아 지원 제도 등 사내 복리후생 제도 우수 평가

▲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진행된 '2024년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이정민 현대면세점 경영지원본부장(오른쪽)이 상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현대면세점)
▲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진행된 '2024년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이정민 현대면세점 경영지원본부장(오른쪽)이 상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현대면세점)

현대면세점은 고용노동부 주관 ‘2024년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은 고용노동부가 유연근무 활용, 근로시간 단축, 휴가 사용, 일・육아 병행, 기타 일하는 방식・문화 등을 정량적・정성적 지표로 평가해 실적이 탁월한 기업 100곳 내외를 선정하는 제도로 올해 처음 시행됐다.

현대면세점은 타임 리워즈 제도(유급 반반차 사용권), 법적 기준을 웃도는 육아 지원 제도, 유연근무제 등 다양한 사내 복리후생 제도가 우수한 평가를 받아 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현대면세점은 2021년부터 ‘타임 리워즈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타임 리워즈 제도는 소통, 협업 등의 업무를 성실히 수행한 직원에게 각 부서장이 유급 반반차 사용권을 매달 2장씩 지급하는 제도다.

또한 다양한 임신·출산·육아 관련 지원 제도도 시행중이다. 육아 휴직을 최대 2년까지 보장하고, 90일이 기준인 출산 전후 휴가도 10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남자직원 육아휴직 급여 보전, 배우자 태아검진 휴가 등 남자직원을 위한 복리후생 제도도 운영 중이다. 지난해부터는 직원이 자유로운 출퇴근 시간을 결정할 수 있는 유연근무제도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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