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면세업계가 기준환율을 잇달아 1500원으로 상향 조정하는 가운데 8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면세구역이 여행객들로 붐비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롯데·신라·신세계·현대 등 주요 면세업체들은 국내 브랜드 제품에 적용하는 기준환율을 기존 1450원에서 1500원으로 일제히 올린다. 변동된 기준환율을 롯데·신라면세점은 이날부터, 신세계·현대면세점은 9일
롯데면세점, BTS 참여 브랜드 ‘아리(ARIH)’ 단독 유치신세계·현대면세점, K디저트와 단독 상품으로 매출 증가
고환율 장기화와 외국인의 여행 패턴이 변화하면서 국내 면세점업계가 ‘K푸드’를 신성장동력으로 삼고 외국인 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다. 화장품과 명품 브랜드 구매자들이 CJ올리브영과 백화점 등을 찾는 가운데 면세점들은 고급 한과, 디저트, 토스
작년 대한민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1893만 명으로 전년 1637만 명에서 15%나 상승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인 2019년 1750만 명을 넘어선 수치로 올해 4월까지 677만 명을 기록하며 올해는 역대 최대인 3000만 명을 꿈꾸고 있다.
지난 수십 년에 걸친 성장 그래프는 대한민국을 선진국 반열에 올렸지만, 성장세는 어느새 멈추고 저성장
국내 면세점 업계가 최근 실적 개선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정부에 면세한도 확대와 특허수수료 인하 등 제도 개선을 요청했다.
재정경제부는 4일 인천국제공항 내 한국면세점협회를 찾아 면세점 업계 간담회를 열고 시장 상황을 점검하고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롯데면세점과 신라면세점, 신세계면세점, 경복궁면세점 등 주요 사업자와 한국면세
면세업계, 1분기 일제히 영업익 급증에 흑자 전환외국인 구매객 급증에 낮아진 객단가에도 수익성 개선
국내 주요 면세점들이 흑자 전환 또는 수익성 개선에 성공했다. 1년 새 24만명 이상 늘어난 외국인 개별 관광객(FIT)과 K브랜드로 새로운 동력을 확보한 것으로 풀이된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국내 주요 면세점들은 기존 다이궁 의존도를
백화점 부문 매출 6325억원으로 분기 기준 최대 실적면세점 34억원 영업이익 기록하며 3개 분기 연속 흑자
현대백화점은 명품·워치·주얼리·패션 등 주요 상품군의 판매 호조와 외국인 고객 확대에 힘입어 백화점 부문 매출이 역대 최대를 찍었다.
현대백화점은 올해 1분기 백화점 부문 순매출이 632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4%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인천공항 면세 구역서 DF2·DF5·DF7 등 3개 구역 운영명품·패션부터 화장품·주류까지 전 카테고리를 취급현대백화점과 공동 마케팅 추진 등 그룹 시너지 전략 추진박장서 대표 “공항에서만 연간 1조원 이상의 매출 기대”
현대면세점이 인천국제공항 핵심 구역인 DF2(화장품·향수, 주류·담배) 운영을 시작하며 ‘공항 면세 1위 사업자’ 도약에 시동을 걸었다
롯데, 파라다이스시티와 협력해 쇼핑·관광 결합현대, 전 품목 판매권 확보하며 체험형 매장 강화단체 관광 대신 스스로 여행하는 개별 관광객 타격가격 경쟁 넘어 리조트·AI 연동한 서비스 승부수
롯데면세점과 현대면세점이 인천국제공항에서 외국인 개별 관광객(Foreign Independent Tourist·FIT)을 잡기 위해 본격적인 경쟁을 시작했다. 과
롯데면세점, 17일부터 인천공항 T1 DF1 영업개시⋯3년 만에 재입성현대면세점도 28일부터 DF2 운영 시작⋯주류·담배 카테고리 확대
롯데면세점과 현대면세점이 인천국제공항 면세구역 신규 사업을 시작하면서 공항 면세사업 시장 재편이 본격화 된다. 과거 ‘고가 입찰 경쟁’에서 벗어나 수익성 중심으로 사업 구조가 재편되는 만큼, 양사의 성과가 향후 업계 판도
원·달러 환율 1500원 돌파⋯소비 위축·방문객 감소 우려면세업계, 할인·제휴 통해 혜택 강화 대응
원·달러 환율이 심리적 저지선인 1500원 선을 돌파하며 국내 면세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 장기화로 고환율 기조가 고착화되면서, 달러 결제 기반인 면세점의 가격 메리트가 급격히 약화되고 있기 때문. 업계는 파격적인 페이백과 글로벌
국내 면세업계에 다시 경쟁 기류가 짙어지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두 구역의 새 사업자로 롯데와 현대가 나서면서 공항 면세 시장을 둘러싼 주도권 경쟁이 본격화되는 분위기다.
8일 면세업계에 따르면 인천공항 출국장 DF1·DF2 구역의 신규 사업자로 선정된 호텔롯데(롯데면세점)와 현대디에프(현대면세점)는 각각 내달 17일과 28일 매장 개점을 목표로
신라·신세계 철수...인천공항 면세점 '새 판 짜기'임대료 40% 낮춰 실속 챙긴 '보수적 입찰''객수는 늘고 매출은 줄고'…수익성 확보 관건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내 핵심 구역인 DF1(향수·화장품)과 DF2(주류·담배) 특허사업권을 롯데면세점과 현대면세점이 각각 차지했다. 임대료 수준은 과거보다 크게 낮췄지만, 구조적으로 둔화한 면세 소비 환경 속에서
기존 운영 신라·신세계면세점은 불참⋯고정비 부담·시장 불확실성 고려한 듯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핵심 구역인 DF1(향수·화장품)과 DF2(주류·담배) 운영권이 각각 롯데면세점과 현대면세점에 돌아갔다. 임대료 수준은 과거보다 크게 낮췄지만, 구조적으로 둔화한 면세 소비 환경 속에서 안정적인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을지가 최대 관건으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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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현대면세점, 각각 DF1·DF2 구역 운영 예정...이달 말 최종 계약객당 임대료 산정 방식 부담⋯공항 이용객 늘어도 매출 확대 미지수
롯데면세점이 3년 만에 인천국제공항에 재입성하고 현대면세점은 기존 사업에 더해 추가 사업권을 확보하며 시장 판도가 다시 짜이고 있다. 과거와 비교해 임대료 부담은 크게 낮췄지만, 구조적으로 둔화한 면세 소비 환경
면세 4사, 춘절 특수 겨냥 대규모 프로모션"고객 경험이 경쟁력""상반기 실적 분수령"
국내 면세업계가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절 연휴(15~23일)와 크루즈 입항 시즌에 맞춰 중국인 단체관광객(游客 : 유커) 유치에 사활을 걸었다. 단순한 가격 할인을 넘어 체험형 콘텐츠와 맞춤형 혜택을 앞세워 실적 반등을 꾀한다는 전략이다.
12일 면세업계에 따르면 롯데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핵심 구역인 DF1·DF2 신규 사업자 후보로 롯데면세점과 현대면세점이 선정됐다. 앞서 해당 구역을 운영하던 신라면세점과 신세계면세점이 잇따라 철수하면서 신규 사업자 선정 절차가 본격화하고 있다.
30일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롯데면세점과 현대면세점이 제출한 사업 제안서 평가와 입찰 가격 개찰 결과를 바탕으로 이들 두 곳을 DF1·DF2
인천국제공항공사는 30일 인천공항 제1·2여객터미널(T1·T2) 면세사업권 DF1·DF2 입찰과 관련해 가격 개찰을 완료하고 사업권별 복수 사업자를 선정해 관세청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종합평가 결과 향수·화장품과 주류·담배를 취급하는 DF1·DF2(2025년 사업권)의 특허심사 적격사업자로는 현대디에프(현대면세점)와 호텔롯데가 선정됐다. 선정 사업자는
현대백화점그룹은 그룹 계열사와 거래하는 9000여 중소 협력사의 결제대금 2332억 원을 설 연휴 전인 다음달 10일에 지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당초 지급일보다 최대 10일 앞당긴 것이다.
이번 조기 지급 대상은 현대백화점과 거래하는 2100여 곳을 비롯해, 현대지에프홀딩스·현대홈쇼핑·현대그린푸드·현대리바트·한섬·현대에버다임·대원강업·현대바이오
신라·신세계면세점이 조기 철수한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T1) 면세사업권 입찰 마감이 임박하면서 각사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면세점 핵심 카테고리가 집중된 ‘알짜 구역’이지만, 업황 부진이 장기화하면서 공항 재입점이 수익으로 이어질 지를 장담할 수 없기 때문이다.
19일 면세업계에 따르면 인천공항공사는 20일 인천국제공항 T1 면세점 사업권(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