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증권 ‘외상구매’ 표기 ‘미수거래’로 고친다

입력 2024-11-25 17: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토스증권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등에서 사용하던 ‘외상구매’ 표기를 ‘미수거래’로 변경한다.

2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토스증권은 금융감독원에 외상구매 표기를 미수거래로 바꾸겠다고 보고했다. 최근 금융감독원의 시정 요구 이후 내부 논의를 거치면서 최종 결정된 사안이다.

앞서 토스증권은 1일 미수거래라는 말을 외상거래로 바꿔 표기한 채 서비스를 시작했다. 그간 ‘미수’ 뜻을 이해하기 어렵다는 투자자 의견을 고려해 투자자 보호장치와 함께 쉬운 말로 풀어썼다는 설명이다.

다만 일각에서는 친근한 용어가 오히려 미수거래의 위험성을 가릴 수 있다는 의견이 나오면서 이 같은 결정이 나왔다. 명칭은 내년 1월부터 바뀔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밴스 부통령 “합의 결렬…이란 핵무기 개발 포기 약속하지 않아”
  • 연구 설계까지 맡는 ‘AI 과학자’ 등장…AI가 가설 세우고 실험 설계
  • 정부, 12·29 여객기 참사 현장 전면 재수색…민·관·군·경 250명 투입
  • LG유플, 13일부터 유심 업데이트·무료 교체…IMSI 난수화 도입
  • 디저트 유행 3주면 끝? ‘버터떡‘ 전쟁으로 본 편의점 초고속 상품화 전략
  • 신한금융 "코스피6000 안착하려면 이익·수급·산업 바뀌어야"
  • 현직 프리미엄 앞세운 박형준, 재선 도전…‘글로벌 허브’ 정책 승부수
  • 中, 이란에 무기공급 정황…“새 방공 시스템 전달 준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034,000
    • -2.77%
    • 이더리움
    • 3,281,000
    • -4.15%
    • 비트코인 캐시
    • 632,000
    • -3.29%
    • 리플
    • 1,986
    • -2.12%
    • 솔라나
    • 122,400
    • -3.62%
    • 에이다
    • 356
    • -5.57%
    • 트론
    • 480
    • +1.05%
    • 스텔라루멘
    • 227
    • -2.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40
    • -3.51%
    • 체인링크
    • 13,090
    • -4.38%
    • 샌드박스
    • 112
    • -3.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