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학계·연구계 전문가와 함께 현장밀착형 행정 강화

입력 2024-11-21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방중기청, 현장밀착형 기능 재설계 착수

▲중기부 현판.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부)
▲중기부 현판.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벤처기업연구원과 21일 서울 인스파이어 비즈니스센터에서 ‘지방중기청 기능 고도화 연구 계획’을 발표하고, 학계 및 연구계 전문가 의견을 청취하는 등 정책연구 진행을 위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기부는 정책과 현장을 촘촘하게 연결하면서 중소기업의 복합 애로를 신속히 해결하기 위한 지역별 전문 행정서비스 지원 체계의 보강이 필요하다는 현장 수요를 충족하고자 중소벤처기업연구원, 대학, 연구기관의 행정·정책·조직·경제 분야를 망라한 전문가들이 함께 자리한 가운데 ‘지방중기청 기능 고도화 연구’를 시작할 계획이다.

주요 연구과제는 지방소멸·고령화, 실버경제 대두, 미국 대선 결과 영향, 양극화 해소 등 정책 환경과 수요 변화를 비롯해 지방중기청을 허브로 지역 중소기업 지원 기능을 아우르는 ‘통합 지원 체계’ 마련, 광역 거점 단위의 지방청 협업 프로젝트 제안 등 지방 시대 도래에 걸맞은 조직과 기능의 재정비 및 지역별로 경제위기 징후 포착과 위험 발생 시 지방 중기청을 구심으로 현장 지원을 위한 신속 대응체계 구축 등 당면 현안 해결 과제 등을 함께 연구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익 89조4000억 '역대 최대'…전년比 1810%↑
  • "안 팔면 우리가 만든다"…美 제재, 오히려 中 키웠다 [중국 반도체 굴기 2026 中]
  • 단독 전기차배터리 구독료 10만원…투싼 가격에 아이오닉5 탄다
  • 캐나다, 독일 TKMS와 잠수함 협상 착수…한화오션 예비후보로 [종합]
  • 뉴욕증시, AI주 랠리 재개 속 상승...다우 첫 5만3000 돌파 [종합]
  • 정부-서울시, ‘닥공’ 주도권 정면충돌…핵심 입지 곳곳서 파열음 [같지만 다른 닥공 ①]
  • 마이크로소프트, 4800명 해고...“AI가 업무방식 바꾸고 있어” [마켓핫]
  • 호날두 마지막 도전 끝…스페인, 8강 대진표 합류 [북중미 월드컵]
  • 오늘의 상승종목

  • 07.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349,000
    • +0.24%
    • 이더리움
    • 2,713,000
    • +0.3%
    • 비트코인 캐시
    • 367,800
    • +0.66%
    • 리플
    • 1,722
    • -1.88%
    • 솔라나
    • 123,400
    • +0%
    • 에이다
    • 277
    • -3.48%
    • 트론
    • 495
    • +0%
    • 스텔라루멘
    • 301
    • -1.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70
    • -1.18%
    • 체인링크
    • 12,100
    • -0.98%
    • 샌드박스
    • 75.51
    • -2.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