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공단, 중앙아시아 재생에너지 가속화 방안 논의

입력 2024-11-18 14: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재생에너지기구와 중앙아시아 재생에너지 가속화 워크숍 개최

▲이상훈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이 16일(현지시간)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국제재생에너지기구(IRENA)와 중앙아시아 지역의 재생에너지 가속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공동 워크숍을 열고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에너지공단)
▲이상훈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이 16일(현지시간)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국제재생에너지기구(IRENA)와 중앙아시아 지역의 재생에너지 가속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공동 워크숍을 열고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에너지공단)

한국에너지공단이 국제재생에너지기구와 중앙아시아 지역의 재생에너지 확대 방안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에너지공단은 16일(현지시각)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국제재생에너지기구(IRENA)와 중앙아시아 지역의 재생에너지 가속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공동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29차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9)를 계기로 진행된 ‘IRENA Energy Transition Investment Forum’의 하나로 진행됐다.

워크숍에는 아제르바이잔 재생에너지청, 아시아개발은행(ADB), 세계은행(WB)과 국내 재생에너지 기업 등이 패널로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중앙아시아 재생에너지 가속화를 위한 실질적인 조치를 논의했다. 특히 △협력적 개발과 비즈니스 교류를 통한 재생에너지 3배 증가 △신재생에너지 통합을 위한 전력망 인프라 및 전기저장장치 업그레이드에 대해 집중적으로 토론했다.

워크숍에 참석한 국내기업들은 한국의 재생에너지, 에너지저장시스템 등 에너지전환 우수 사례를 발표했다. 또한, 중앙아시아 지역에서 활동 중인 재생에너지 개발사, 투자운용사, 국제기구 및 금융기관과 네트워킹했으며, 이를 통해 국내 신재생에너지산업의 중앙아시아 시장진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프란시스코 라 카메라 IRENA 사무총장은 "이번 워크숍은 재생에너지 투자, 지식교류, 국제협력을 통해 중앙아시아의 에너지 전환 가속하기 위한 중요한 행사"라고 설명했다.

이상훈 에너지공단 이사장은 "IRENA와 함께 개최한 이번 워크숍이 중앙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적인 재생에너지를 보급하는 촉진제가 될 것"이라며 "한국의 우수한 재생에너지산업이 중앙아시아에 진출하기 위한 좋은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청산 땐 62개 점포 분리 매각 나설 듯 [문닫는 홈플러스 파장]
  • 반복된 논란 끝 마지막 선택⋯성수4지구 조합원들 "빨리 갈 곳 뽑겠다" [르포]
  • 50% 관세 다음은 ‘탄소성적표’…철강 수출 공식 바뀐다
  • 무색해진 ‘탈팡’…쿠팡, 개인정보 유출 반년 만에 결제액·이용자 ‘역대 최고’
  • 이란 주중 대사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중국 등엔 특별대우”
  • 신규 상장 급감·거래량 반토막… 쪼그라든 거래소 시장[가상자산 거래소 재편①]
  • 2분기 ‘빚투’ 하루 평균 62조원 역대 최대…증권사 이자수익 1조3600억원
  • AI發 전력 인프라 뜨자…철강업계도 수요 선점 경쟁
  • 오늘의 상승종목

  • 07.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337,000
    • -0.86%
    • 이더리움
    • 2,680,000
    • -0.96%
    • 비트코인 캐시
    • 362,400
    • +3.54%
    • 리플
    • 1,713
    • -3.6%
    • 솔라나
    • 122,300
    • -1.37%
    • 에이다
    • 286
    • -3.38%
    • 트론
    • 495
    • +0.61%
    • 스텔라루멘
    • 301
    • -5.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30
    • +1.84%
    • 체인링크
    • 12,020
    • -1.56%
    • 샌드박스
    • 76.49
    • -0.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