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결제 안착 흐름 속 물류ㆍ무역 B2B 실사용처 확보카자흐스탄 AFSA 인허가 ‘USDFT’ 발행…CIS 지역 확장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시장이 단순 가상자산 거래 수단을 넘어 국경 간 결제와 기업 간 대금정산 인프라로 확장되는 가운데, 국내 기업 최초로 제도권 라이선스를 확보한 에이루트가 실물경제 기반의 실사용처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2일
"현지 유통네트워크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고흥농수산물이 몽골 가정의 일상적인 먹거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습니다."
이는 공영민 전남광주특별시 고흥군가 최근 울란바타르 미니델그루 대형마트 광장에서 '2026 고흥 농수산물 몽골 특별판촉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치면서 하는 각오다.
'고흥의 맛, 몽골의 식탁에 오르다'를 슬로건으로 열린
5개국 정상·대표단 참석…15개 관계기관 범정부 협력체계 구축서울 도심 교통·치안 대책 논의…“시민 불편 최소화·효율적 경호 중점”
대통령경호처가 9월 서울에서 열리는 ‘2026년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앞두고 범정부 차원의 경호·안전 대책을 점검했다.
대통령경호처는 지난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호청사에서 황인권 대통령경호처장을 위원장으로
한국산 화장품 수입 3년 연속 증가…2023년 시장 점유율 19%로 1위조선미녀·메디큐브·달바 현지 유통망 확대…러시아·CIS 공략 속도서방 브랜드 철수 반사이익에 품질·성분 경쟁력까지…장기 성장 여부 주목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서방 뷰티 브랜드들이 잇따라 철수하거나 사업을 축소하면서 발생한 공백을 K뷰티가 빠르게 채우고 있다. 서방 제재 속에
한국서부발전이 사우디아라비아 에너지기업 아크와(ACWA)와 손을 잡고 국내 발전공기업 최초로 중앙아시아 재생에너지 시장에 진출한다.
중동 지역 사업 경험과 글로벌 기업의 현지 역량을 결합해 우즈베키스탄에서 대규모 발전 사업을 공동 추진하고, 국내 전력·에너지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서부발전은 25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7일 "수출시장을 확대하기 위해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과 관련한 여론 수렴과 사회적 논의에 본격 착수하겠다"고 말했다.
구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대외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우리와 입장을 같이하는 중견국 간 연대를 강화하고 핵심 공급망을 안정화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전체 유·초·중등생 19만명 감소…초등생 5.4% 줄어외국인 유학생 첫 30만명 돌파…베트남, 중국 제치고 첫 1위
학령인구 감소로 유·초·중·고교 학생이 1년 새 19만명 가까이 줄어든 가운데 이주배경학생은 오히려 21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에서는 외국인 유학생이 처음으로 30만명을 돌파했고 베트남 유학생이 중국을 제치고 처음으로 가장
부산이 중국과 중앙아시아를 거쳐 영국까지 잇는 유라시아 도시외교에 시동을 건다.
부산광역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송우현 위원장이 단장을 맡은 ‘2026 유라시아 도시외교단’이 24일 출정식을 열고 10박 12일간의 도시외교 일정에 들어간다.
도시외교단은 이날 오전 8시 30분 부산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출정식을 열고 중국 상하이를 시작으로 카자흐스탄 알마
위기를 기회로 세계를 향한 도전 주제 강연외환위기 극복 및 57개국 800여 개 매장 확장 과정 설명지속 가능한 경쟁력 확보와 가치 중심 혁신 강조
윤홍근 제너시스BBQ 그룹 회장이 기업 경영자들에게 31년간 위기를 극복하며 브랜드를 성장시킨 경영 전략을 소개했다.
제너시스BBQ 그룹은 윤홍근 회장이 20일 강원 강릉 탑스텐 호텔에서 열린 '제43회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제81주년 광복절을 러시아 연해주 항일독립운동의 거점인 블라디보스토크 신한촌에서 맞았다. 2019년 ‘페치카’ 최재형 선생 기념비 건립 당시 맺은 인연을 7년 만에 다시 잇고, 이상설 선생 유허비와 고려인 강제이주의 출발지까지 직접 밟은 안 교육감은 현장에서 ‘역사교과서와 역사교육의 대전환’을 선언했다.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만주·연
해외에 묻힌 독립지사의 무덤을 찾아서…'무덤 찾는 남자'
2021년 광복절, 카자흐스탄 크즐오르다에 묻혀 있던 홍범도 장군의 유해가 서거 78년 만에 고국으로 돌아왔다. '무덤 찾는 남자'는 국외 독립 유공자 묘소 실태 조사와 유해 봉환 업무를 담당해 온 국가보훈부 전문관 안준범의 14년 현장 기록을 담은 책이다. 저자는 러시아와 중국, 중앙아시아,
중견기업 절반 이상이 하반기 수출 증가를 전망했다. 다만 평균 수출 증감률 전망치는 0.5%에 그쳤고 환율 변동성과 원자재·인력 비용 상승 등을 주요 부담 요인으로 꼽았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중견련)는 13일 수출 중견기업 25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하반기 중견기업 수출 전망 및 애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는 6월 22일부터 지난
화장품 매출 20.5%·생활용품 9.6% 증가美·日 등 글로벌 유통망 확대…해외 비중 7%p↑AGE20’S·루나·케라시스 앞세워 글로벌 공략 강화
애경산업이 화장품과 퍼스널케어의 해외 성장에 힘입어 올해 2분기 분기 기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미국과 일본 등 주요 시장에서 유통망을 넓히면서 해외 매출 비중도 40%를 넘어섰다.
애경산업은 올해 2분기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카자흐스탄을 거점으로 보이스피싱 범죄를 벌인 한국인 조직원들이 검거된 데 대해 "어디에 숨어있든 끝까지 추적해 반드시 법의 심판을 받게 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캄보디아, 베트남을 거쳐 카자흐스탄으로 잠입해 우리 국민을 상대로 보이스피싱 범죄를 벌이던 한국인 조직원들이 현지 검거 2주 만에 전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광복절을 앞두고 만주와 연해주로 향했다. 목적지는 잘 알려지지 않은 두 독립운동가의 발자취다.
11일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밝힌 내용에 따르면, 안 교육감은 이날부터 15일까지 '현장에서 그리는 역사교육 대전환' 일정으로 중국 하얼빈과 무단장, 러시아 우수리스크와 블라디보스토크, 중국 베이징을 차례로 찾는다.
정부가 다음달 열리는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앞두고 타지키스탄과 핵심광물 및 산업·신기술 분야의 경제협력 성과 창출을 위한 실무 조율에 나섰다.
양국은 금, 은, 안티모니 등 타지키스탄의 풍부한 광물 자원과 한국의 탐사·개발 기술을 연계해 공급망 협력을 대폭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산업통상부는 문신학 산업부 차관이 11일 서울에서 이소존 쿠
SSC 전략 앞세워 FSC·LCC와 차별화라운지·IFE·기내식 등 맞춤 서비스 확대소노 호텔·리조트 연계…항공·숙박 시너지
“트리니티항공은 고객에게 정말 필요한 서비스를 가장 가치있게 제공하는 항공사가 되겠습니다.”(이상윤 트리니티항공 대표이사)
소노트리니티그룹이 인수한 티웨이항공이 '트리니티항공'으로 간판을 바꿔 달고 재도약에 나선다. 단거리에서는 합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총사업비 약 6조9000억원 규모의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신공항 개발·운영사업을 수주했다. 공항 건설 단계부터 참여해 2031년 개항 이후 운영까지 맡는 사업으로 인천공항공사가 수주한 단일 해외사업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달 29일 우즈베키스탄 정부와 ‘타슈켄트 신공항 개발 및 운영을 위한 양허계약 및 정부지원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올해 1분기 중견기업 수출액이 전년 동기보다 8.5% 증가한 312.2억달러로 집계됐다고 31일 밝혔다.
중견련에 따르면 중견기업 수출액은 전년 동기 287.8억달러에서 24.4억달러 늘었다. 직전 분기보다도 2.4% 증가했다.
전체 수출에서 중견기업이 차지한 비중은 14.1%로 전년 동기보다 3.9%포인트(p) 낮아졌다. 수출
카자흐스탄 현지법인 통해 Web3 결제 시스템 구축 공동 사업운임ㆍ통관비 등 물류비용에 달러 연동 ‘USDFT’ 적용 검증송금 지연ㆍ환리스크 해소…중앙아시아 B2B 결제 영토 확장
에이루트가 러시아ㆍ독립국가연합(CIS) 특화 물류기업과 손잡고 블록체인 기반의 스테이블코인을 실제 국제 물류 결제 및 정산 시스템에 도입한다.
에이루트는 카자흐스탄 현지법
[독자 레터] 꽃중년 5인의 이야기
[독자 레터] ‘브라보 마이 라이프’는 꽃중년의 액티브 라이프를 응원하며 자사 홈페이지와 다양한 SNS 채널, 이메일 등을 통해 독자 제보, 투고, 사연(글, 그림, 사연) 접수 코너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꽃중년 독자들로부터 날아온 사연과 제안을 소개합니다.
◆박근필, 수의사에서 작가로 인생 2막 열다
K-콘텐츠와 K-푸드는 닮았다. 한국적인 고유의 맛에 다른 문화권에서도 쉽게 접할 만큼 퓨전화한 경향을 보여준다는 점이다. 지난해 방영한 ‘흑백요리사’에 이어 올해 ‘폭군의 셰프’가 만든 글로벌 열풍을 보면 퓨전의 시너지가 얼마나 강력한지 실감할 수 있다.
익숙한 듯 새로운 맛, K-콘텐츠
예전 어머니들이 해주곤 했던 마가린 간장밥을 기억하는
시니어는 물론 가족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모두투어가 ‘중앙아시아 기획전’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기획전은 동서양을 잇는 실크로드의 중심지이자 매력적인 신흥 여행지로 떠오른 중앙아시아 테마다.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등 대표 3개국을 중심으로 총 4가지 테마 상품으로 구성했다. 한 나라만 집중적으로 둘러볼 수 있는 일정부터, 세 나
한은 “예금토큰·스테이블코인 공존 가능”…은행 예금 기반 지급수단으로 금융안정에 방점정치권 “원화 스테이블코인 서둘러야”…해외송금·해외거래 초기 수요 주목발행 주체·준비자산·상환권이 핵심 쟁점…디지털 원화 인프라 역할 분담 과제
원화 기반 디지털 지급수단을 둘러싼 논의가 본격화하고 있다. 한쪽에서는 달러 스테이블코인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원화 스테이블
중앙아시아·동남아시아 중심 송금망 구상…일본·중동 연결도 설명“은행의 새로운 사업 기회”…SWIFT 대체할 실사용 인프라 가능성 제시송금·결제 넘어 웹3 지갑 기반 플랫폼 확장 가능성도 언급
케이뱅크가 스테이블코인의 주요 활용처로 해외송금과 결제, 웹3 플랫폼 전환을 제시했다. 은행권이 스테이블코인을 단순 보유 자산이나 실험적 서비스가 아니라 실제 금
카자흐스탄이 중앙은행 주도의 가상자산 규제 프레임워크를 확정하고 거래 가능한 가상자산을 국가가 승인한 범위로 제한한다.
16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정부는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대통령이 가상자산 규제 법안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법안은 허가받은 가상자산 거래소만 영업을 허용하고, 중앙은행이 승인한 가상자산만 거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