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그룹 “별도 순이익의 최대 75%까지 배당 확대”

입력 2024-11-12 18: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24~2027년 평균 매출성장률 10%ㆍROE 5~6% 목표

▲서울 용산구에 있는 아모레퍼시픽 본사. (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
▲서울 용산구에 있는 아모레퍼시픽 본사. (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그룹이 배당 규모를 늘리고, 점진적으로 자사주 소각을 검토하며 주주환원에 확대에 나선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12일 이 같은 내용의 ‘기업가치 제고 계획’(밸류업)을 공시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배당 규모를 2023~2025년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의 50~75%로 확대한다. 주력 계열사인 아모레퍼시픽은 2023∼2025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의 35% 수준으로 배당 규모를 늘린다. 사업 체질 개선을 통한 수익 개선으로 배당 규모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며, 점진적 자사주 소각도 검토한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2024∼2027년 평균 매출성장률은 10%, 자기자본이익률(ROE)은 5∼6%를 각각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세웠다. 영업이익률은 2027년까지 12%를 달성하는 게 목표다.

기업지배구조 핵심지표율은 올해 80% 수준으로 높일 예정이다. 현금 배당 관련 예측가능성을 높이고, 배당 정책 및 배당 실시 계획을 연 1회 이상 주주에게 통지한다.

아모레퍼시픽은 브랜드별 명확한 타깃 국가와 고객을 선정하고, 핵심 엔진 상품 중심 육성 전략을 펼쳐 기존 대형 브랜드의 수익 창출 역량을 개선할 방침이다. 라네즈, 코스알엑스 등 글로벌 시장에서 인기를 끄는 핵심 브랜드의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추진해 시장 입지 강화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759,000
    • -0.38%
    • 이더리움
    • 3,448,000
    • -0.38%
    • 비트코인 캐시
    • 676,500
    • -0.51%
    • 리플
    • 2,132
    • -0.09%
    • 솔라나
    • 128,600
    • +0.47%
    • 에이다
    • 375
    • +0.54%
    • 트론
    • 481
    • -1.43%
    • 스텔라루멘
    • 258
    • -1.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70
    • -0.25%
    • 체인링크
    • 13,980
    • +0.58%
    • 샌드박스
    • 122
    • +5.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