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사케·데킬라까지’, 신세계백화점 하반기 ‘와인 창고 방출전’

입력 2024-11-0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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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은 하반기 '와인 창고 방출전'을 열고 프리미엄 와인, 위스키를 비롯해 사케, 데킬라 등 최신 유행하는 주류를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창고 방출전은 1일부터 7일까지 신세계백화점 전 와인 매장과 별도로 마련한 행사장에서 열린다.

특히 강남점, 본점, 센텀시티, 대구신세계 등 6개점에서는 프랑스 보르도 최상급 와인 '샤토 마고', '샤토 슈발 블랑' 등 최대 8000여 종의 와인을 특가로 판매한다.

위스키는 '맥켈란'이 영국 고급차 브랜드 '벤틀리'와 협업한 '맥켈란 호라이즌'을 2병 한정으로 준비했다. 사케는 '야마자키 12년', '하쿠슈 12년', '히비키 하모니' 등 인기 제품을 판매한다.

이 밖에 최근 MZ 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프리미엄 데킬라와 RTD(캔 등에 담겨 바로 마실 수 있는 음료) 상품 팝업스토어도 마련했다. 신세계백화점은 와인 창고 방출전 20주년을 맞아 다채로운 제품은 물론 무료 시음 등 행사도 준비했다.

최원준 신세계백화점 식품담당 상무는 "올해 마지막으로 열리는 행사로 연말 파티를 준비하는 고객들에게도 최고의 쇼핑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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