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디즈 건일 탈퇴에⋯'서머 소닉 2026' 출연, 하루 전 취소

입력 2026-08-13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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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 드러머 건일이 팀을 탈퇴한 가운데 공연이 임박한 페스티벌 출연 역시 취소됐다.

13일 일본 음악 페스티벌 '서머 소닉 2026(Summer Sonic 2026)' 측은 공식 채널을 통해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의 무대 취소 소식을 전했다.

당초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14일 도쿄에서 열리는 '서머 소닉 2026' 퍼시픽 스테이지에 올라 공연할 예정이었으나, 이날 건일이 탈퇴하며 팀도 무대에 오르지 않게 됐다. 16일 오사카에서 열리는 매시브 스테이지 무대 역시 취소됐다.

앞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이날 공식 입장을 내고 "아티스트와 다각도로 충분한 논의를 거쳤다"며 "그 결과, 더 이상 팀 활동을 함께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상호 합의하에 전속계약을 해지하기로 했다"고 건일의 탈퇴 소식을 밝힌 바 있다.

앞서 건일은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사생활 논란이 제기된 바 있다. 이 과정에서 팬들에 대한 욕설 등 부적절한 언행이 담긴 녹음본도 확산해 파문을 일으켰다.

한편,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2021년 12월 JYP엔터테인먼트에서 데뷔한 6인조 보이밴드다. 리더 건일의 탈퇴로 정수, 가온, 오드(O.de), 준한(Jun Han), 주연 등 5인 체제로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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