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건설부문, 3분기 영업이익 2360억 원… 전년 대비 22.1% 줄어

입력 2024-10-30 17: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올해 3분기 매출 4조4820억 원, 영업이익 2360억 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자료제공=삼성물산 건설부문)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올해 3분기 매출 4조4820억 원, 영업이익 2360억 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자료제공=삼성물산 건설부문)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올해 3분기 매출이 전년(5조2820억 원) 대비 15.1%(8000억 원) 감소한 4조4820억 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전 분기(4조9150억 원)보다는 8.8%(4330억 원) 줄었다.

영업이익은 2360억 원으로 2023년 3분기(3030억 원) 대비 22.1%(670억 원), 올 2분기(2830억 원) 대비 16.6%(470억 원)씩 각각 감소했다. 국내외 대형 프로젝트 준공 등의 영향으로 1년 전보다 실적이 다소 둔화했다는 설명이다.

같은 기간 전사 매출은 10조3100억 원, 영업이익은 7360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6.0%, 11.3%만큼 줄었다. 삼성물산은 친환경 에너지 사업을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미래 먹거리로 삼을 전망이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대내외적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는 경영 환경 속에서도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연간매출과 수주 목표 달성을 추진하고 있다”며 “국내 그린 수소 실증 사업 및 해외 그린 수소 EPC(일괄 수주 계약) 프로젝트 참여 등을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 안정적 성장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방위비 증액하는 日⋯무기 수출규제도 점진적 완화
  • "85만원 이사비에 추가 요금 50만원"…봄 이사철 피해 주의 [데이터클립]
  • 코로나 '매미' 등장?… 뜻·증상·백신·추이 총정리 [이슈크래커]
  • 호르무즈 둘러싼 미·중 힘겨루기…정상회담 ‘핵심 변수’로 부상
  • 이재용의 과감한 결단…삼성, 하만 인수 10년새 매출 2배
  • 국내 전기차 3대 중 1대 ‘중국산’…생산기반 유지 정책 시급
  • 워시, 개혁 구상 제시⋯“대차대조표ㆍ물가 측정ㆍ소통 손보겠다” [포스트 파월 시험대]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584,000
    • +3.99%
    • 이더리움
    • 3,557,000
    • +3.61%
    • 비트코인 캐시
    • 686,500
    • +3.7%
    • 리플
    • 2,133
    • +1.04%
    • 솔라나
    • 129,700
    • +2.53%
    • 에이다
    • 373
    • +1.63%
    • 트론
    • 488
    • -1.61%
    • 스텔라루멘
    • 265
    • +0.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30
    • +1.19%
    • 체인링크
    • 13,930
    • +0.43%
    • 샌드박스
    • 116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