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런쥔, 활동중단 6개월만 복귀

입력 2024-10-07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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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런쥔 인스타그램)
(출처=런쥔 인스타그램)

불안증세 등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그룹 엔시티(NCT) 멤버 런쥔이 약 6개월 만에 복귀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7일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에 유동적으로 참여해 온 런쥔은 그동안 충분한 치료와 휴식을 통해 컨디션이 크게 호전됐다"고 밝혔다.

이어 "활동 복귀에 대한 런쥔의 의지와 의료진의 소견을 바탕으로 신중한 논의를 거쳤으며, 활동 재개에 무리가 없다고 판단했다. 런쥔의 건강 회복을 위해 따뜻한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런쥔은 4월 컨디션 난조와 불안증세로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6월 사생 피해가 지속됨과 함께 공황장애 등을 고백하며 그와 무관한 일반인의 전화번호를 공개해 논란이 일었고, 결국 직접 사과했다.

한편, 런쥔은 8월 발매한 엔시티드림(NCT DREAM)의 미국 싱글 '레인스 인 헤븐'(Rains in Heaven) 제작에 참여하며 본격적인 활동 재개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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