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과원, 이천 기업 생산레벨업 지원... 최대 2200만 원

입력 2024-03-25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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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 공정분석, 파손 원인 진단 등 공정개선과 개발비용 70% 지원

▲경과원 전경. (경과원)
▲경과원 전경. (경과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다음 달 19일까지 '2024년 이천시 생산레벨업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이천시에 있는 중소 제조기업의 노후화되고 비효율적인 생산 시설을 개선, 생산성을 높이고 원가를 절감해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는 이천시 내 소재한 중소 제조기업 중 6개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들은 생산 공정 분석, 제조 장비와 제품의 파손 원인 진단 등 공정 개선과 개발 비용의 70%를 지원받게 된다. 기업당 최대 2200만 원의 지원금이 제공된다.

또 경과원 내 균형기회본부와 신산업본부가 협력하여, 경기도가 추진하는 디지털 전환 컨설팅 지원 사업 참여 기업에 대해 서류 평가 시 5점의 가점을 부여한다.

이번 지원은 기업들의 원가 절감과 경쟁력 제고를 돕고, 이천시 지역경제의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한다. 경과원은 지난해에도 생산레벨업 지원 사업을 통해 선정된 기업들의 매출액 110억 원 증가와 신규 고용 창출 등 상당한 성과를 보였다고 밝혔다.

정광용 균형기회본부장은 "제조 기반 기업의 공정 자동화 및 스마트화는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필수적인 조치"라며 "생산 시설 및 공정 개선을 통해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생산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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