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해진 날씨에 달달한 고구마 잘팔리네

입력 2023-10-19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롯데마트, K품종 ‘소담미 고구마’ 300톤 판매

▲19일 모델이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서울역점에서 소담미 고구마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쇼핑)
▲19일 모델이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서울역점에서 소담미 고구마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쇼핑)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으로 쌀쌀해진 가운데 겨울 인기 간식인 고구마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19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17일까지 고구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0% 신장했다. 롯데마트의 고구마 판매량은 10월부터 증가해 1월에 정점을 찍는다.

롯데마트는 이같은 수요에 맞춰 이날부터 소담미 고구마(1.5kg)를 7590원에 전 점에서 판매한다. 소담미 고구마는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국산 품종이다. 탐스러운 생김새로 먹음직스럽다’는 의미를 가졌다. 특히 꿀 고구마로 유명한 일본 품종 ‘베니하루카’와 비교해 당도가 높고 육질 또한 부드럽다.

롯데마트 채소 상품기획자는 고품질 ‘소담미 고구마’를 대량으로 선보이기 위해 시범 판매, 신규 산지 확보 등 1년간 노력을 기울였다. 권상문 채소 MD는 지난해 10월 소담미 고구마를 확보해 16톤을 완판한 뒤 올해 2월부터 해남, 여주 등 유명 고구마 산지를 7개월간 10여 차례 방문해 신규 ‘소담미 고구마’ 재배지를 확보했고 총 300여톤의 물량을 롯데마트에 들여왔다.

권 롯데마트 채소팀 MD는 “고객들에게 맛있고 우수한 품질의 국산 품종 고구마를 알리기 위해 소담미 고구마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소담미 외에 우수한 국산 품종의 고구마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HD현대·한화 이어 삼성까지⋯美 함정 'MRO' 전격 참전 [K-정비 벨트 확장]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삼성·SK가 증시 62% 장악…5월, 반도체 독주서 비반도체 확산 이어질까
  • 서울 개별공시지가 4.89% 상승⋯용산·성동·강남순 오름폭 커
  • 흐린 날씨 속 ‘건조 주의’...일교차 15도 안팎 [날씨]
  • 선거앞 달콤한 유혹…돈풀기 경쟁에 내몰린 교부세 [지자체 현금포퓰리즘]
  • 쿠팡 아이패드 대란의 전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665,000
    • +0.23%
    • 이더리움
    • 3,376,000
    • -0.65%
    • 비트코인 캐시
    • 671,500
    • +0.22%
    • 리플
    • 2,049
    • -0.15%
    • 솔라나
    • 124,200
    • -0.24%
    • 에이다
    • 366
    • -0.27%
    • 트론
    • 484
    • +0.83%
    • 스텔라루멘
    • 240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50
    • +3.17%
    • 체인링크
    • 13,640
    • -0.66%
    • 샌드박스
    • 109
    • -5.22%
* 24시간 변동률 기준